안녕하세요. 아마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신 상태라서
제가 질문자님과 만난 적도 없고, 대화도 해보지 못했지만
괜찮으신 분 일수도 있는데 자존감이 낮으신거 같아요.
엄청 잘생기고 이쁜 연예인들도 자기 외모나 몸매에
100%로는 만족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일단 유머감각도 없으시고 말주변도 없어서 힘들다면
그건 성격문제라 바꾸기가 굉장히 힘들거에요ㅠㅠ
노래를 조금 부르신다면 호감이 조금 상승 할수도 있어요!
노래방 까지 가는게 문제겠지만요!
제가 생각해도 이상형도 아니었고 외모가 엄청난게 아닌데
노래 잘 불러서 한번 좋아해봤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조금 꾸며보심이 어떨까요? 저 또한 밖에서는
반반해보이지만 집에서 화장도 머리도 안하면
나 왜이렇게 생겼나며 한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자님 충분히 좋은 분이시고 멋있는 사람일거에요.
나이가 들수록 외적인 모습보단 내적인 모습을 본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너무 외적인 모습에 신경쓰지 마세요.
자존감을 높이세요!
힘내시란 말은 안할게요~ 충분히 좋은 사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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