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와 칼슘을 같이 섭취하면 칼슘의 흡수율이 높아지고 혈액에 칼슘 농도가 높으면 혈관이 딱딱해지는 고칼슘혈증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유년기엔 성장으로 노년기엔 골다공증으로 칼슘 섭취가 많아야한다는데 오히려 이 경우엔 비타민D와 같이 섭취해주면 적은 양의 칼슘으로 많이 흡수할 수 있으니 좋은거 아닌가요?

동맥경화 고혈압 질환이 있는 사람만 피하면 될 문제인지요?

예전 프레온 가스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극지방에 오존층이 많이 뚫려 북극곰이 위험하다 등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별로 들은얘기가 없어 아직도 문제가 심각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직 문제라는 가정하에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가급적 논문이나 자료 등의 출처도 남겨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1. 극지방 오존층 구멍으로 자외선이 오존층에 반사 혹은 흡수되지 못하고 빙하에 쪼여지면 자외선도 에너지이니 지구온난화의 요인이 될꺼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그 상승률이, 지금 문제가 되는 지구온난화에 몇 퍼센트나 차지할까요?

2. 대기권에서는 독성으로 문제가 되는 오존을 모아(액화시키면 더 효율이 좋을꺼고)  비행기에 담고 성층권으로 올라가서 파괴된 오존 구멍에 분사시키는 방법으로 오존층을 메꿔주는건 현실성이 없나요? 그렇다면 어떤 면에서 현실성이 없는지 반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의료인인 두피케어센터 쪽에서 들은 얘기이나 약학쪽 전문가분의 소견을 묻고싶어 질문드립니다.

설페이트 성분은 두피에서 잘 씻기지않아 머리를 건조하게하니 대신

천연성분인 설피네이트 성분이 든 보습 샴푸를 쓰라고 들었습니다. 이건 자연분해가 된다면서요.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설피네이트 또한 천연성분이 아니며 설페이트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대체 천연 두피 세정제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발암물질이 손에 찔려 체내로 노출된 상해로 인해 암 정밀검사 와 진료를 받아보려하는데 병원 어느 과에 연락해야하나요? 암센터에 연락해보니 이쪽은 이미 걸린 상태에 대한 치료만 담당한다고 하네요.

회사 내 1차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직진해오는 차량이 전방 미주시로 제 오른쪽 어깨를 부딪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오른손에 들고있던 웨이퍼를 왼손바닥에 찔러 깊이 1cm, 폭 1cm로 찢어져 봉합수술을 했습니다. 오른손 새끼손가락도 약간 쓸려 4일은 양손을 못쓰고 10일은 왼손 사용을 못했습니다.

웨이퍼란 반도체 회사 취급물로 갖가지 발암성 화학물질들이 많은 실리콘 물질입니다. 분석으로 쪼개져있어 날카롭고 파편도 많은 시료였습니다.

이외에 경추, 어깨 관절 염좌로 질병코드 S134, S434 한의원에서 진단 및 6일간 입원했으며 정형외과에서 계속 소독 및 통원 물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웨이퍼 조각 및 파편에 대한 PTSD로 정신과 진료 또한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발암물질이 체내로 박혔던지라 추후 암 정밀검사를 받고자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조금 복잡하고 대인합의가 처음이라 손해사정사에 맡기는 것을 알아보고 있는데 개략적으로 받을 수 있는 치료비 제외 합의금이 어느정도 될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차 대 사람 사고로 손이 약간 찢어져 왼손 봉합 수술을 했습니다. 일단 횡단보도에서 직진하는 차량에 치인거라 상대 과실 100%이긴한데

사고 후 4일 동안은 양손이 치료중이라 씻지도 못하고 불편한게 많았으며 이후 10일 간은 크게다쳐 봉합수술한 왼손만 못쓰는 상태라 한 손으로 불편하게나마 씻긴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생활 자체도 불편하구요.

치료쪽이야 진단서 진료영수증이 있으니 보상받을 비용이 명확한데 위와같이 손 부상으로 불편했던 점에 대한 위자료는 어떻게 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판례를 같이 들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개정된 법률로 길거리에서 흡연도 금연구역이라 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신고하려면 증빙자료로 사진을 찍던가 해야할텐데

사진을 찍게되면 또 초상권의 문제가 걸릴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초상권 침해인가요?

신체 해부학적으로 단전이라 불리는 장기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기능을 하나요?

없다면 단전호흡에서 말하는 단전(배꼽 살짝 아래 위치)에는 어떤 장기가 있나요?

의사로서 보기에 단전호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별 포장된 일회용 인공눈물이 많이 남았는데 유통기한이 꽤 지났습니다. 개별포장되어 외부와 노출된적 없고 인공눈물에 굳이 유통기한이 있나 싶은데 어떤 성분 때문에 어떻게 되서 유통기한을 지켜야하는건지 구체적으로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내 부동산 취득자 중 중국인비율이 그렇게 높다는데 외국인 대상으로 부동산 취득에 제한을 두거나 세금을 더 부여한다던가하는 정책이 있나요?

그리고 자국민도 집하나 얻기 어려운 상황에 외인, 특히 중국인이 기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규제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는데 관련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