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아무래도 품안에 자식이다 보니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것 같네요 한번씩 버릇없는 행동을 할때면 주의를 주지만 그래도 귀한 자식이라 다 받아 주는 편인데 육아 선배분들은 어떻게 이 과정을 격고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