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신고를 늦게해서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을 못받았는데 언제 신청가능한가요?
간이과세자인데 1월에 부가세신고하는걸 잊어버렸어요. 이번에 소상공인 4차재난지원금 받는대상에 해당이 되는데 부가세신고를 못해서 못받았어요. 그래서 바로 부가세신고를 하긴했는데 언제 다시 신청가능할까요? 블로그를 읽어봐도 4월19일이라는 사람도있고 5월달이라는사람도 있는데 뭐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송용현 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4차재난지원금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xn--jj0bp1qb8bjscd6m6thtsv4xd.kr/main_0010_01.act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전영혁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부가가치세를 무신고하신 경우 언제든 기한 후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방법은 세무서 방문을 통한 서면신고, 홈택스 사이트에서 신고/납부 > 부가가치세 에 들어가 전자신고하는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무신고 가산세는 당초 납부세액의 20%만큼 추가로 부과되고, 또한 당초납부기한으로부터 실제 납부일 까지의 기간에 비례한 납부불성실가산세도 부과되실 것입니다.
그 외 재난지원금과 관련하여선 세무/회계와 무관하므로 관할 기관에 문의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이민기 회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국세청 자료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270만 명에게 오늘 일제히 안내문자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집합 금지가 연장된 실내체육시설·노래방 등 11개 업종은 500만 원,
집합 금지에서 제한으로 완화된 학원과 겨울스포츠시설은 400만 원,
식당, 카페, PC방 등 10개 집합제한 업종은 3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영업 제한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타격이 컸던 여행업과 공연업도 지원금을 받습니다.
업종 평균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여행업은 300만 원, 40~60% 감소한 공연업은 250만 원이 지원됩니다.
국세청 자료만으로는 매출 감소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의 증빙서류가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4월 중순부터 지급절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학습지 교사와 대리기사 같은 특수 노동자와 프리랜서 80만 명에게는 내일부터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미 지원금을 받은 70만 명은 내일부터 50만 원을 입금하고, 새로 신청한 사람들은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100만 원을 줍니다.
5월부터는 매출이 줄어든 법인택시 기사 8만 명, 전세버스 기사 3만 5천 명에게 70만 원을 지급합니다.
돌봄 서비스 노동자들과, 노점상처럼 생계가 어려워진 빈곤 노동자들에게도 각각 50만 원을 지원합니다.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임현상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 게시판은 세무 및 회계관련 질문게시판이므로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궁금증은 본 게시판이 아닌 재태크나 부동산 주식 재무설계등 다른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담당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실수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