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몇년전부터 점점 설탕의 해악이 밝혀지면서 설탕을 덜 먹는 문화로 바껴가는것 같습니다. 어떤 해악인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이 과정이 반복된다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당뇨병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혈당 변동이 커져 피로감, 집중력 저하, 불안정한 기분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설탕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되기 쉽기 때문에 지방간과 내장지방 축적을 유발하고 비만과 심혈과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당독소 AGE 노화 이슈도 관련이 깊습니다.
게다가 설탕은 치아의 주된 적으로 충치를 유발하고 염증 반응을 촉진해서 노화와 각종 만성질환의 토대가 되겠습니다. 뇌에서는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서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지만, 반복이되면 마치 중독처럼 단 음식을 계속 찾기 됩니다.
언론과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경고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다층적인 부분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탕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겠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체 대사와 장기 건강에는 부담을 준다는 점은 분명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