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없이 생후4개월아기 재우는방법알려주세요

침대에 눕혀두어도 강성울음때문에 안아주고 다시 눕히고 결국은 아기띠 엔딩 ㅠㅠ 수면교육이 필요할까요?

저녁잠은 잘자는편인데 낮잠이 힘드네요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띠 없이 아기를 재우는 방법은

    잠은 아기띠에 안겨서 자는 것이 아니라

    이불 자리에서 반드시 누워 자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기를 눕혔는데 아기가 운다 라면

    그 즉시 우는 아기를 바로 안지말고,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 등을 두드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겠지만

    아기가 침대 생활을 한다 라면 아기를 등을 옆으로 돌려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 때 까지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를 잘 다독여 주고, 아기가 진정되면 다시 잠을 재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흔들침대 같은 것을 하나 준비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흔들침대가 없다고 한다면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천천히 하면 아기가 잠을 흔들침대에 자는 것 처럼 편하게 자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흔들림이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흔들침대를 활용하는 것이 또는 흔들리는 것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만 아기띠를 4개월 아기라고 한다면 아직은 사용할 수 있는 시기니 잘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낮잠 시간에 아기를 재우는 것 때문에 고민이 되시는 거 같아요~

    일단은 아기가 아기띠를 매지 않는 상태서 잠이 깨거나

    울음을 보인다는 것은, 이미 아기가 낮잠잘때 엄마의 품에서 잠드는 것이

    익숙해지고 안정감을 느끼고 있고, 손을 타서 그러는 거 같은데요

    조금은 어려우시 더라도, 아기띠 없이 재우고자 하신다면은

    여러번의 반복이 필요할 거 같아 보입니다.

    일단은 먼저 아기띠를 매고 아기를 재우신 후에

    엉덩이-등-머리 순서대로 차분히 내려놓으셔 보구요

    눕혔을때 아기가 깬다면은, 바로 다시 또 안아서 재우시지 마시고

    울어도 눕힌 상태로 조금은 지켜보시는 게 필요해 보여요.

    다시 안아서 재우시게 된다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길이 됩니다

    조금 울더라도, 누워서 자는것에 익숙해 지도록 토닥여 주시면서

    아이가 울음을 그칠때 까지 지켜봐 주시고

    또 낮잠잘때 환경도 정말 중요해요.

    일단 빛이 없어야하며, 잔잔한 음악을 깔아준 후 안정감 있게

    잠들 수 있는 수면환경을 만들어줘야 해요

    그리고 아기한테 혹시 애착물건이 있으면 애착물건을 쥐어주시는 것도

    방법중에 방법이고, 누웠을때 울어도 조금은 지켜보는 방식이 필요해 보여요

    계속 반복적으로 지도하시다 보면 아기도 익숙해 질거라 생각이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생후 4개월이면 영아기 발달 과정에서 잠 퇴행기도 오고,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낮잠 자는 게 유독 힘들어지는 시기예요. 저녁 잠은 잘 잔다니 다행이지만, 낮잠 때마다 아기띠에 의존하게 되면 어머니 허리랑 어깨가 남아나지 않을 텐데 걱정이 크시겠어요😢

    수면 교육은 거창한 기술이라기보다 아이에게 '이제 잘 시간이야'라는 일관된 신호를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눕히자마자 강성 울음이 터지는 건 아이가 잠이 너무 과하게 와서 예민해진 상태이거나, 눕는 것 자체를 '엄마와 떨어지는 신호'로 받아들여서 그럴 수 있거든요.

    우선 낮잠 전에도 저녁처럼 아주 짧게라도 암막 커튼을 치고 백색 소음을 틀어주는 식의 수면 의식을 만들어보세요. 눕혔을 때 울음이 터지면 바로 안아 올리기보다는, 아이 곁에 누워 가슴을 지긋이 눌러주거나 '쉬-' 소리를 내며 토닥여서 안심을 시켜주는 과정을 조금씩 늘려가는 게 중요해요.

    물론 처음부터 바로 성공하기는 어렵지만, 아기띠 없이도 엄마 손길만으로 진정될 수 있다는 걸 아이가 경험하게 해주는 게 핵심이에요. 혹시 낮잠 자기 전 아기의 하품이나 눈 비비기 같은 졸음 신호를 체크하고 계신가요? 너무 졸린 상태에서 눕히면 오히려 더 세게 울 수 있어서 타이밍을 살짝 당겨서 시도해보세요

    육아 파이팅🍀

  • 졸리지만 아직 깨있을 때 눕혀주는 연습을 조금씩 시작해보시고, 낮잠 전에 수유-놀기-수면 루틴을 짧게라도 반복해주시면 아기가 잠 신호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돼요 :)

    완전히 재워서 눕히면 깨는 경우가 많아서 스르르 잠들기 직전에 눕히는 게 포인트예요! 백색소음이나 암막커튼도 낮잠에 꽤 효과적이고, 수면교육은 보통 5~6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지금은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개월의 아기는 깨어난지 2시간이 지나면 다시 졸려 합니다.

    졸려서 울기 시작하면 재우기가 더 어려워 지니, 눈을 비비고 멍하게 한 곳을 응시 할 때 바로 수면 의식을 시작합니다.

    안아서 재우다가 완전히 잠들기 전에 눕혀 주세요. 그다음 엉덩이나 등을 토닥거리면서 재워 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는 아직 스스로 잠드는 힘이 완전하지않아서 강성 울음이 흔합니다. 아기띠 없이 재우려면 졸릴 때 눕히고 토닥임, 쉬소리로 진정시키는 점진적 진정이 좋습니다. 낮잠은 꺠어있는 시간(1.5-2시간)을 지켜 과피로를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면교육은 짧게, 울음이 심하면 바로 반응해 안정감을 주는방식으로 진행하세요

  • 안녕하세요.

    생후 4개월이라면 아직 스스로 잠들기 어려운 시기라서 강하게 울리면서 수면 교육을 하는 것보다는 안아 재운 뒤에 깊게 잠들면 눕히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연습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낮잠은 특히나 어려워서 실패 경험이 많을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졸음 신호가 보일 때 바로 눕히고 토닥임이나 자장가 등 루틴을 반복해 보세요. 아기띠를 완전히 끊는 것보다 점차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게 현실적입니다. 너무 울음이 심하다면 다시 안아 안정시키는 게 아기에게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