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에 보험이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정도 이어야 하나요?
우리가 보험이라는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인데요 너무 많이 하거나 적게 들거나 하면
안될텐데요 수입에 어느정도 비율로 들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는 개인의 수입과 생활 수준에 맞게 적절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득의 10에서 15프로 정도가 적당한 보험료 비율로 추천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200만 원이라면 보험료는 약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가 적당합니다. 중요한 점은 보험료가 과도하게 높지 않도록 하여 다른 생활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험을 가입할 때는 필수적인 보험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보험 설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수입의 10%~15%정도면 큰 무리가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비율이라도 개인마다 느끼는 부담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이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을 만큼의 보험료로 가입을 해야 유지도 용이하여 보장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월 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수입에 따라서 정하시면 되시는대
월수입액의 8~12% 선이 보험료로 적당할것입니다,
보험은 가입도 중요하지만 유지가 더 중요한 장기적인 금융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자녀가 없다면) 소득의 5% 정도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 자녀가 있다면 자녀보험료가 추가로 발생해서
많게는 소득의 10%까지 올라 갈 수 있어요.
■ 중요한게 있어요!
소득의 5%수준의 보험료를 책정하시고,
- [필수 고정 보험료]를 먼저 빼주시고요.
- 나머지 잔금에 맞춰 [건강보험]을 가입하시면 됩니다.
▷ 필수 보험 으로 추천드리는 보험
실손의료비 보험 (2~30대 1만원안팎)
일상생활배상책임 (1천원안팎)
운전하신다면 운전자보험 (5천원~1만원 수준)
집이 있다면 화재&화재배상보험 (1만원안팎)
--> 개인적으로 큰 재산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을 막아주는 보험을 1순위로 뽑았습니다.
5%수준의 보험료를 책정한뒤
위 '필수 보험' 을 우선적으로 준비하시고,
그리고 나머지 자금에 맞춰
진단비 / 수술비 / 장해 등을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자신이 현재 벌고 있는 월수입의 5%~10%는 보험비로 고정지출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서 만약 월 200만원의 수입이라면 한달 보험료는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를 고정지출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월 400만원 20만원 40만원이 되는 그런 식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험료를 결정할 때에는 이와 같은 것들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가구당 보험료 지출액은 수입 대비 7~10%가 적당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때 월 소득 10% 비중까지 최대 고정지출이고 최소는 5% 정도가 되겠습니다.소득 대비 보험료에 너무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는데 아마도 최대 지출액 10%를 초과해서 40%나 50%인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미래의 연봉 수준까지도 함께 고려해서 보상 금액, 즉 보험금의 정도를 정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많이 가입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납입해야하는 상품으로 미래 재정까지 생각하여 적정한 금액만큼만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의 적절한 비율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입의 10%에서 15% 정도를 보험에 지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생명보험, 건강보험,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포함한 비율입니다.
각 개인의 재정 상황, 가족 구성, 건강 상태, 그리고 미래의 재정 계획에 따라 필요할 보험의 종류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보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우리가 보험이라는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인데요 너무 많이 하거나 적게 들거나 하면
안될텐데요 수입에 어느정도 비율로 들어야 하나요?
: 보험은 혹시 모를 보험사고를 대비하는 것으로 통상의 경우에는 소득의 10%-15% 수준에서 대비하는 것이 통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비율로 따지게 되면 월급 200만 원 받는 사람과 천만 원 받는 사람의 비율이 엄청난 차이가 생겨납니다 10%만 해도 20만 원과 200만 원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필수 보험부터 가입을 하는 것이 좋고 암 진단비부터 가입을 했다가 40대 정도부터는 혈관계 질환 이런 식으로 하나씩 늘려 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통 월급의 평균 10%가 적정 보험료입니다.
물론 여기서 추가적으로 15% 정도까지는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다소 높은 편이니 가능하면 10% 정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