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가 오늘 엄마랑 같이 쌀국수 먹으러 갔다 어떤 술 취한 사람이 혼자 주문을 못해서 저의 엄마 보고 기계로 대신 해 달라니까 저희 엄마가 착해서 해줬는데 갑자기 저희 엄마 옆에 앉고 첨에 제가 그냥 엄마 아는 사람 인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자기 술 시키면서 저의 엄마 한테 술 권유 2 번이나 하고 저한테도 술 권유 하고 그러고 갑자기 진짜 갑자기 저희 엄마 손을 잡는거 예요 이거 진짜 똑빠로 따지고 싶은데 너무 억울하고 기분 더러운데 사과도 없네요.. 이거 어떻게 못 찾나요? 긇은 크드로 정보 확인 하거나 그런거 안더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