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으로 1년 넘었습니다.
평소에 일이 너무 힘들고 회사랑 사이가 좋지 않아
제가 권고사직을 유도 했었습니다.
근데 어제 갑자기 계약종료로 퇴사 처리 한다고
메일 보냈네요.
Q. 제가 평소에 권고사직 의사를 비췄으면
부당해고 위로금 받기가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