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들이 매우 불친절하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러 갈때나 분리수거 할때
째려보며 아이씨 아이씨 이런 말과 함께 상당히 불쾌감을 줍니다.
더군다나 주차관리 단속도 안해 외부인 차량 통제를 안해 항상 바리게이트를 열어두거나 그냥 출입시켜줍니다.
그래서 아파트 주차장은 자리도 비좁고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요.
관리사무실에 이야기 해도 고치겠다고 말만하고 변화가 없습니다.
매달 관리비에 경비비가 포함되고 관리비를 내고 있는 실정에 이러한 대우를 받으며 관리비내는 것이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을까요 입주민 회의에 논의하는 그런방법말고 법적인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