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채소와 나물에 있는 파이토케미컬(비타민 C, E, 베타카로틴)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줍니다. 그리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의 파괴를 막아서 주름 형성을 억제 해주고, 광노화를 방지하는 방어막 역할을 한답니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기름진 가공 식품은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서 단백질, 당이 결합한 최종당화산물(AGEs)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물질은 피부 단백질을 딱딱하고 누렇게 변성(당화 반응)시키는데, 식물성 식단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니 피부 조직이 유연함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식물성 식단의 섬유소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개선합니다. 건강해진 장벽은 체내 독소 유입을 차단하고 만성 염증 수치를 낮춰주는데, 이것이 피부 트러블을 감소 시켜줍니다. 두부 속의 이소플라본은 피부 보습과 두께 유지에도 기여를 해줍니다.
되도록이면 식물성 식단 베이스도 좋지만, 여기에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도 끼니에 같이 곁들여 주시면 좀 더 완벽한 영양 균형이 될 것입니다.
이런 식사요법으로 피부가 개선이 되는 것이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단 꾸준히 유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