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질문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용~~~~
육아중인데 아이가 커갈수록 자주 싸웁니다
인내심도 아이한테 다 쏟아부으니
남편 받아줄 인내심이 아예 없어서 못받아주겠더라구요
남편은 회사생활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사는게 싫다며 저한테 티를 냅니다
가장이다보니 어깨도 무겁고 한가봐요
자유시간도 줬었고 해주려는거 다 해줬는데도
집오면 인상쓰고 출근할때 쳐다도 안보고 인상쓰고 나갑니다
이부분이 제일 기분 나빠요 아침부터ㅜ
육아도 사실 제가 거의 다합니다
문제는 저도 받아주다가 한계가 오니 더이상은 안되겠더라구요ㅜ 저도 욕할수도 업으니 점점 분노조절도 잘 안됩니다
제가 화내는거에 예민한데 아이 키우면서 화를 안낼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이 그동안 이유없이 티낸 감정이 저와 아이한테 전달되면서 쌓이고 쌓여 이제는 받아줄 여력조차 없는듯합니다
그냥 냅두면 되나요? 제가 자꾸 풀어주니까 그러는건지..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