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대소변을 가리는 연습을 해주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혼자서 대소변을 가리는 연습을 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어떤식으로 스스로 변을 가리는 습관을 알려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엔 소변 이후에 대변
낮기저귀 적응되면 밤기저귀 이런식으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한번에되지는 않지만 아이가 혹여 실수를 하더라도 용기와 격려를 해주세요 실수해서 창피한건 아이들도 압니다 이때 훈육은 오히려 아이를 주눅들게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아이의속도에 맞춰해주세요
유아용변기를 사용하시면 도움이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돌 정도 되면 배변훈련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소변이 마려울 때 나타나는 습관을 잘 케치했다가 그 시간에 변기에 소변을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변이 마렵지 않은데 강제로 변기에 앉혀 놓으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또는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로 된 팬티를 입혀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변기와 친해져야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변기를 거부해서 배변 훈련이 힘들다고 합니다
변기와 친해지기 위해선 아이의 이름을 변기에 써놓고 아이 사진도 붙여 놓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아이마다 그리고 가족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걷는 근육이 발달하는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으며 아이에 따라 배변 가리기는 29개월 경(16~48개월), 소변 가리기는 32개월 경(18~60개월)에 가능하게 되도록 훈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발달과정에서 준비될 때 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변가리기의 주체는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언어적으로 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아이의 마음이 준비 되었을 때 시작해야 합니다.
변기가 친숙해지도록 도와준 후에, 아이에게 기저귀를 떼어야 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변기와 익숙해졌다면 기저귀를 벗기고 변기에 앉혀 보세요. 그러나 아이가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면 중지 하시고 시간이 지난다음에 다시 시도를 해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먼저 화장실에 가기를 원할 때는 그에 맞추어 도와주시고
다음에는 조금 더 늦게 가도록 해보세요.
점차적으로 아이가 스스로 갈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그리고 아이가 화장실에 가기 전과 가기 후에는 손 씻는 것을 습관화시켜 주세요.
또한 대소변을 가릴 때 필요한 자세와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아이에게 어떤 자세와 방법으로 대소변을 가리는지 알려주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몸짓으로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대소변훈련을 위해서는
1. 우선 변기와친숙해지는연습하기
2. 소변감이 없어도 앞에서 모의연습해보기
3. 소변이 느껴지면 앞에가보기
방법으로 꾸준히해주시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볼때 두려움이 없게 해주세요. 부모가 대소변을 보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표정 등으로 아이를 안심시키고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아가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가는 연습을 하거나 배변과 관련된 동화책을 수시로 읽어주고 아기 변기를 제공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스스로 변의를 표현하는 시기에
변의를 표현하면 스스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느 ㄴ것이 가장 좋은 연습법이비다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동용 변기를 준비해주시고 한 시간에 한 번씩 앉아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면서 이제는 여기에 하는거야 기저귀에 하지 않아요~ 라고 해주시면 되지요.
또한 대변의 경우는 신호가 왔을 때 표현하게끔 해주시면 됩니다.
시행착오와 실수는 당연히 있을 수 있으니 방수패드 준비해주시고 한시간에 한 번 씩. 자기 전 소변을 보게 해주시면 잘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