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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24.01.18

지진의강도는 어떻게 측정하는건가요?

지진의 강도를보면 숫자로 나타내는데 지진의 강도는 어떻게 측정을해서 숫자로 표현하는건가요? 지진계의 원리및 강도에 따른 피해정도를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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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주로 접하게 되는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리히터 규모 입니다. 이는 지진계라는 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하게 되고 그 정도는 1단계에서부터 가장 강한 단계인 10단계까지 순차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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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규모는 리히터 규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진의 진폭과 에너지를 측정하여 수치로 표헌하는데 0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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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강도는 지진이 지표면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리히터 규모와 진도입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파의 진폭을

    측정하여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파의 진폭이

    10배 증가할 때마다 규모가 1 증가합니다.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은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에 비해 지진파의

    진폭이 10배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도는 지진이 지표면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지역의 사람들의 반응과

    지진에 의한 피해 정도를

    기준으로 0부터 12까지 구분합니다.

    지진계를 이용하여 지진의

    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지진계는 지진파를 감지하여 그 진폭과

    주파수를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지진계는 크게 가속도계와

    진동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속도계는 지진파의 가속도를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가속도계는 지진파의 진폭을 측정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치입니다.

    진동계는 지진파의

    진동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진동계는 지진파의 주파수를 측정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장치입니다.

    지진의 강도는 지진이 지표면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리히터 규모와 진도입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파의 진폭을 측정하여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파의 진폭이 10배

    증가할 때마다 규모가 1 증가합니다.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은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에 비해

    지진파의 진폭이 10배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도는 지진이 지표면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지진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지역의

    사람들의 반응과 지진에 의한

    피해 정도를

    기준으로 0부터 12까지 구분합니다.

    지진계를 이용하여 지진의 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지진계는 지진파를 감지하여 그 진폭과

    주파수를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지진계는 크게 가속도계와 진동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속도계는 지진파의 가속도를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가속도계는 지진파의 진폭을 측정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치입니다.

    진동계는 지진파의 진동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진동계는 지진파의 주파수를

    측정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장치입니다.

    지진의 강도가 커질수록 지진파의

    진폭이 커지고 지진에 의한 피해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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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19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요. 지진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리히터 규모로 표현됩니다. 이는 지진의 진폭과 에너지를 기반으로 측정된 값으로 지진계라는 기기를 사용해 측정합니다. 지진계는 지진의 진동을 감지하고 이를 기록하는 장치로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진계는 지진의 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와 이를 기록하는 기록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진의 진동은 지진계의 센서에 의해 감지되고 이를 기록기가 기록합니다. 이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진의 강도를 계산하게 됩니다. 이때 지진의 진폭과 에너지를 기반으로 계산된 값이 리히터 규모입니다.

    리히터 규모는 숫자로 표현되며 일반적으로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있습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지진의 강도가 강해지고 피해 정도도 커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5단계의 지진은 4단계의 지진보다 강도가 더 강하며 피해 정도도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진의 강도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진의 피해 정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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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리히터 규모를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의 에너지를 기록하여 지진의 진폭과 지진파의 에너지를 측정하여 수치로 표현합니다. 리히터 규모는 0부터 무한대까지의 범위를 가지며, 수치가 1씩 증가할 때마다 지진의 진도는 약 10배씩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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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강도는 리히터 규모나 진도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규모는 진원지로부터 나오는 에너지를 측정하고 진도는 상대적인 피해정도로 구분됩니다.

    규모는 지진파로부터나온 그래프의 진폭과 진원지와의 거리정보를 통해 방출된 에너지정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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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강도는 지진계에서 기록된 지진파의 진폭을 측정하여 로그값으로 나타냅니다. 지진계는 지진파에 의해 지진계의 추가 움직이는 정도를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지진계의 추는 지진파의 진동에 따라 움직이고, 이 움직임은 지진계의 기록 장치에 기록됩니다.

    지진의 강도는 리히터 규모와 표면파 규모로 구분됩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파의 진폭을 측정하여 지진의 에너지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표면파 규모는 지진파 중 표면파의 진폭을 측정하여 지진의 에너지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지진의 강도에 따른 피해 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히터 규모 3~4: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벼운 흔들림

    리히터 규모 5~6: 건물이 약간 손상

    리히터 규모 7~8: 건물이 크게 손상, 사망자 발생

    리히터 규모 9 이상: 대규모 피해, 대량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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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강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척도

    지진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지진계가 필요합니다. 지진계는 지진으로 인한 지면의 진동을 감지하고 기록하는 장치로서, 지진계를 통해 지진의 파형을 분석하고 지진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머클리 척도는 관측된 지진의 영향을 다양한 수준으로 분류하여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I 단계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며, II 단계는 매우 약하게 느끼는 수준이고, XII 단계는 건물의 완전한 붕괴와 같이 매우 파괴적인 수준을 의미합니다. 지진강도는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지진규모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지진규모는 지진으로 인한 지진파의 총에너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리히터(Richter) 규모, 모멘트 규모(Mw), 지진의 규모를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반면에 지진강도는 인간들이 지진을 어떻게 체감하고 경험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는 지진규모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결론적으로, 지진강도는 지진으로 인한 지면의 진동을 인간들이 어떻게 느끼고 경험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는 지진의 규모와는 다른 개념이며, 지진계를 통해 측정됩니다. 지진강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측정하는 것은 지진 대비와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진에 대비하여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진강도에 대한 연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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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은 지진파 중 가장 먼저도달하는 P파와 늦게 도달하는 S파의 도착시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지진의 거리를 먼저 계산하고 지진파의 규모, 거리에 따르는 지진파 크기의 감쇠식을 이용 지진의 규모를 계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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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강도는 일반적으로 "지진 규모" 또는 "마그니튜드"로 측정됩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진 규모 척도는 "리히터 규모"와 "모멘트 규모"입니다.

    1. 리히터 규모: 지진의 파괴적인 정도를 표현하는 지진 규모로, 측정된 지진의 지상파 진폭을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일반적으로 0부터 10까지의 숫자로 표시되며, 숫자가 증가할수록 지진의 강도가 강해집니다.

    2. 모멘트 규모: 지진의 에너지 방출량을 측정하는 지진 규모로, 지진의 규모와 지진의 원인인 탄력력을 고려합니다. 모멘트 규모는 로그 스케일로 표시되며, Mw로 표기됩니다. Mw 7.0은 Mw 6.0보다 강력한 지진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지진 규모는 지진 관측소에서 수집한 지진 파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됩니다. 현대적인 지진 감지 장비는 지진 파동의 진폭, 주파수 및 기타 특성을 측정하여 지진 규모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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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의 강도는 아마 뉴스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단어인데 리히터 규모, 리터 규모 등으로 불리는 리히터 단위를 씁니다. 이 리히터는 1935년 미국의 찰스 리히터가 만든 수식 입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지진이 발생하면 발생한 지역(진앙)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서 100 km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계로 지진파를 측정하는데 이 지진파의 최대 진폭(그래프의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차이)를 측정하여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것 입니다.

    리히터 규모 2 이상되어야 흔들림을 살짝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이고 3은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흔들리 정도이고 4이상 되면 높은 곳에 올려져 있는 책이 떨어질 정도 입니다. 5는 국내에서 발생된 최대 규모의 지진인데 2016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이 5.8 규모였으며 당시 사망자는 없었으나 110억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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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 관측장비는 지반의 진동을 측정하는 관측장비로, 1970년대 말까지는 센서와 기록계가 하나의 몸체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후 지진관측의 범위가 확장되고 전자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기록방식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진동을 감지하는 센서와 이를 기록하는 자료수집처리장치(기록계)가 분리되었다. 지진관측 센서는 지반의 진동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속도지진계(또는 속도계)와 진동의 힘을 측정하기 위한 가속도지진계(또는 가속도계)로 나뉜다.

    1.1 지진계

    지진계는 지반의 진동을 전기적 신호로 변화하여 주는 센서를 의미한다. 외부의 힘에 의해 구조물이나 지반이 진동할 경우, 탄성범위(부서지거나 땅이 갈라지지 않고 본래의 상태로 환원하는 한계) 내에서는 직류성분(DC component)을 제외한 주파수(주기의 역수)를 가지게 되며, 진동에 따른 물리적인 단위로는 변위(particle displacement), 속도(particle velocity) 및 가속도(particle acceleration)가 있다. 물리적으로 변위는 속도의 시간적 적분 값이며, 가속도는 속도의 미분 값이므로 속도를 측정할 경우 변위와 가속도를 구할 수 있다.

    지진관측 시 가장 문제가 되면서 피할 수 없는 잡음은 조수 변화에 의한 잡음(tidal noise)으로 0.2~0.4Hz 사이이다. 또한, 관측소 주변의 환경 잡음(사람활동, 바람 등)은 보통 0.1~1Hz 사이이다. 따라서 0.1~1Hz 사이의 잡음대역(noise-band)을 중심으로 1Hz 이상을 단주기(short-period)라 하고, 0.1Hz 이하를 장주기 (long-period)라고 정의한다. 단주기와 장주기를 모두 포함한 경우, 이를 광대역(broadband)이라고 한다. 단주기 방식은 근거리 지진관측을 목적으로 설계되는 센서로서 1Hz 이상에서 평탄영역을 가진다. 고주파수의 신호를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므로 원거리 지진의 경우는 정확히 감지하지 못한다. 장주기 방식은 저주파수 대역에서 평탄한 응답을 보이므로 원거리 지진 감지에 적합하나 인근에서 발생하는 미소 지역 지진 감지는 어렵다. 광대역 센서는 기계식의 단주기 센서를 피드백 회로를 이용해 대역을 저주파수(대개 0.0083Hz, 120s 주기)까지 확장한 방식으로 미소지역 지진과 원거리 지진을 동시에 기록할 수 있다.

    1.2 자료수집처리장치(기록계)

    자료수집처리장치(기록계)란 센서로부터 입력되는 전기적 신호를 화면에 보여주거나 보관할 수 있는 다른 형태의 자료로 전환하는 장비로서 디지털 오실로스코프(digital oscilloscope)는 기록계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센서의 감지범위(sensor dynamic range)가 기록계의 기록범위(recorder dynamic range)와 다를 경우 증폭장치 등이 필요하게 된다. 디지털 변환기(A/D convertor)의 상용화로 디지털 지진 기록계가 이미 보편화되어 있다. 디지털 기록계의 동적범위(dynamic range)는 내재된 변환기의 최대입력전압(maximum input voltage) 및 비트(bit) 수와 관계된다. 센서의 전기신호를 아날로그회로(analog circuit)를 이용하여 임의의 배수로 증폭하거나 반대로 감쇠시키는 것은 쉽다. 따라서 변환기의 최대 입력 전압은 변환기의 동적범위(dynamic range)와 무관하며, 변환기의 비트 수에 의해 결정된다. 비트 수를 n이라고 하면 동적범위(dynamic range)는 식으로 계산되는데, 16비트의 경우 96dB, 18비트의 경우 108dB이고, 24비트의 경우 144dB이다.

    기록계의 입력단자를 직접 연결할 경우(short 상태) 이론적으로 A/D 변환기에 걸린 전압은 영(0)이므로 디지털 값도 역시 영(0)이어야 하나 실제로는 다소의 값을 가지며 변화한다. 이는 A/D 변환기의 전단에 있는 증폭장치나 변환기 자체의 전기적 noise에 의한 것으로 보통 마지막의 3~4개 비트 값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이를 측정하여 실제 관측범위를 나타내는 것을 ‘유효 동적범위’라 한다. 즉 변환기의 최종 2~4 비트는 신뢰할 수 없으므로 실제적인 ‘유효 동적범위’는 이보다 20dB 정도 작다. 기록된 지진파형으로부터 진앙 등을 정확히 결정하기 위해서는 모든 관측소 간의 시각 동시성(synchronization)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각종 관측장비에 내장된 시계는 온도와 위상을 보정하도록 되어있어 시각오차가 매우 적으나 문제는 오차가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주기적으로 외부에서 보정을 해주어야 한다. 이런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지진계의 대부분은 GPS로 시각보정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비해 지반과 구조물의 응답특성을 규명하기 위해서 설치되는 가속도 지진계는 정확한 시각보정이 불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규모 4.0까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나 지진피해를 일으키는 지진의 규모는 정해져 있지 않다. 지진 발생 위치로부터의 거리, 발생 깊이, 구조물의 내구성이나 시설 조건 등의 차이로 인해 피해 발생 정도가 달라진다.

    출처 : 기상청 - 온라인 지진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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