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목인대파열 체중 부하 가능 시점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발목 인대 파열 관련하여 체중부하 시점이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현재 전거비인대(ATFL) 완전파열, 종비인대(CFL) 80% 이상 부분파열 진단을 받았고, 수술은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 중입니다.
(사고 초기에 내측인대도 많이 아팠고 멍이들었고 mri 부분파열 진단, 다른 병원에서 초음파 소견 시 이상없음
진단)
현재 손상 후 10일차이며, 보조기 착용 후 목발을 사용하여 완전 무체중 상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 번도 체중부하를 가하지 않았는데,
이 정도 손상일 경우 언제부터 부분 체중부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지,
또 점진적으로 체중을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늘려가는 것이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통증은 움직이지 않으면 거의 없고, 움직이거나 딛으려고 하면 통증이 있는지 모르갰습니다
. 사고 직후에 굉장히 아팠어서 솔직히 무서워서 못딛겠습니다.
붓기는 초기보다는 줄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1. 10일차에 부분 체중부하를 시작해도 되는지
2. 시작한다면 몇 % 정도부터 진행해야 하는지
3. 완전 체중부하는 보통 몇 주차부터 가능한지
4. 인대가 붙지 않은 상태에서 체중 부하가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전문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인대가 붙지 않은 상태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무리한 체중 부하는 손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2주 정도는 발목에 부하를 주지 않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그 후 조금씩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조금씩 체중에 부하를 증가시켜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선생님이 더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담당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진단은 가벼운찜이 아니라 발목인대 손상중에서도 꽤 큰편에 속해요. 너무 빨리 딛는건 위험하지만 너무오래 무체중만 하는것도 회복에 불리할수있어요. 보통은 10일차 전후에 보조기착용+목발상태로 살짝 딛는 부분 체중부하(10-20%)부터 시작하는경우가 많고,딛고 난 뒤 2-5시간 후 붓기/통증이 늘지않으면 30-50% ->70% ->완전 체중부하로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완전체중부하 (보조기착용)보통3-6주, 보조기 없아 정상보행은 6-8주 정도를 많이 잡아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1. 10일차에 부분 체중부하를 시작해도 되는지
현재 보조기를 착용하셨다면 조금씩 시작 해보는것도 좋지만 통증이 나타난다면 즉시 멈추시길 바라며 열감과 붓기가 있다면 냉찜질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2. 시작한다면 몇 % 정도부터 진행해야 하는지
보통 처음엔 10~20%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 완전 체중부하는 보통 몇 주차부터 가능한지
보통 꾸준히 치료를 하고 건강히 회복되는 상태 기준으론 4주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인대가 붙지 않은 상태에서 체중 부하가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인대는 안정성 조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체중 부하가 되면 다시 재손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썬 전문의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적절한 재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10일차에 부분 체중부하를 시작해도 되는지
: 붓기가 없고 안정시 통증이 없다면 시도해볼 수 있지만 통증이 뚜렷하다면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시작한다면 몇 % 정도부터 진행해야 하는지
: 10-20%정도로 시작하여 큰 불편감이 없다면 점차 30-50%정도로 며틸에 걸쳐 서서히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완전 체중부하는 보통 몇 주차부터 가능한지
:완전한 체중 부하는 4-6주이상 경과한 시점부터 가능할 수 있지만, 회복상태나 통증, 불안정감등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합니다.
4. 인대가 붙지 않은 상태에서 체중 부하가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 어느정도 적정한 선에서 체중부하는 자극으로 인해 조직재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1. ATFL 완전파열 + CFL 고도부분파열이면 보통 1~2주차부터 "통증 범위 내 부분 체중부하"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10일차라면 보조기 착용 하에 조심스럽게 시도는 가능합니다.
2. 처음엔 체중의 "20~30% 정도"(양발로 서서 살짝 닿는 수준) → 통증·붓기 증가 없으면 며칠 간격으로 10~20%씩 점진 가가 안전합니다.
3. 완전 체중부하는 일반적으로 "3~4주차 전후"에 통증·부기 안정 시 가능하며, 개인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4. 기능적 보조기 하의 점진적 체중부하는 오히려 인대 치유에 도움을 주며, 통증과 붓기가 심해지지만 않으면 치료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