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예리한고니251
아침마다 ebs1 딩동댕 보며 등원 준비 괜찮을까오?
아이가 둘이라
아침마다 등원준비 전쟁입니다
이비에스에서 하는 딩동댕 보면서 준비하면
그래도 숨통은 트이는데
매일 이렇게 해도 되나 싶어서요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아침마다 준비하느라 많이 지치셨을것 같아요ㅠ.ㅠ
저도 아침마다.. 이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등원 준비를 위해 짧게 활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고정 습관”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상 없이도 준비가 가능하도록 점차 시간을 줄여나가고,
대신 준비 순서를 놀이처럼 만들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 신발장을 결승점으로해서 역순으로
겉옷, 양말, 바지, 티셔츠를 두고,, 스스로 입어보게 시켜보고 있어요 ㅎㅎ
아이도 재밋어 하구요!!
즉,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도구로 두시고, 스스로 준비하는 경험을 쌓게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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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등원을 할 때 마다 티비를 보여주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이
티비를 보고 원에 가는 것에 대한 부분을 당연시로 여길 수 있음이 큽니다.
미리 전 날에 입고 갈 옷 + 준비물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에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원에 갈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알려주고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티비를 보여주긴 보담도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지만 등교 30분정도 간단한 TV 시청은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 출근과 아이등교 준비를 함께 하면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잠시 TV를 보여주는 것도 부모님 정신 건강에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TV에 너무 많이 노출되게 되면 성장기 때는 주의력 결핍, 사고력 감소 등의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30분 내로 짧은 시간만 보여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BS의 교육방송 콘텐츠는 건전하고 교육적이므로, 프로그램을 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나 딩동댕 딩동댕은 유아 프로그램으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아이와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하루 시청 시간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만 조절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침마다 EBS 딩동댕 저 어릴 적에도 매일 보면서 유치원 등원 준비를 했는데요. 여유가 있다면 좋은 거 같은데요. 그래도 아이가 집중하는 시간에는 후딱 준비가 가능하니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EBS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그나마 검증된 프로그램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령대에 맞는 교육적인 메세지이며,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입니다.
정확한 시간에 해당 프로그램이 진행하므로, 타이머 역할도 할 수 있고, 생활 습관 교육도 할 수 있어서 1석 2조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도 어릴 때 딩동댕 들으며 어린이집, 학교갈 준비를 했었어요~ 아침에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느라 준비를 하지 않는 곳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딩동댕 유치원을 보며 준비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매일 의존하지 않게 시간(10-15분)과 규칙을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와 같이 상의하여 시청 시간을 정하고 시청 전후로 스스로 준비하도록 연결해주세요. 가끔은 음악, 놀이로 대체해 균형을 맞추면 더 좋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