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숙취 다음날에 체중이 급하게 줄어느는게 지방이 빠졌기보다 수분, 글리코겐이 빠져서 그렇습니다.
술을 드시면 알콜은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며 간에서는 알콜 대사에 집중하다보니 포도당 합성도 줄어들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글리코겐(근육, 간이 저장된탄수화물)이 분해되면서 글리코겐 1g에 빠지면 함께 저장된 물 3~4g도 빠져서 단기간 체중은 1~2kg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정말 진짜 지방이 아니고 탈수로 인한 일시적인 감량입니다.
그리고 숙취로 인해서 하루종일 드시지 못하면 열량 섭취도 급감하게되고, 근육의 분해도 일어납니다. 체지방보다는 단백질 소실이 더 커지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져서 장기적으로 보면 살이 더욱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결국 술 에탄올 자체가 1g에 7kcal 정도 고열량 물질이며 간은 지방의 합성을 촉진하니 지방의 연소는 억제되면서 내장의 지방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 술 다이어트는 착시입니다. 다음날 체중계 숫자가 떨어져고 거의 수분이며, 1~2일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가 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