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딸이마미

딸이마미

채택률 높음

60대 여자입니다 며칠전부터 엄지 발가락이 저립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당뇨 고혈압 고지혈

복용중인 약

당요 고혈압 고지혈 정형외과 소염제등

60대 여자구요 당뇨도 있구요 요앞검사에서는 당화혈색소 7.2로 나왔구요 평균 6.8에서7.2정도로 나옵니다 다리로 인해서 운동은 전혀 못하고 있구요 무릅관절염이 있는데 염증수치때문에 다른처치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애서인지 괸절염있는 다리가 발바닥도 아파고 종아리도 한번씩 묵직하게 아플때도 있습니다 근데 어제 갑자기 느낀건데 엄지발가락이 저립니다 물론 다른 발가락들도 아프긴하구요 의사쌤께 여쭤보니 다리가 불편해서 힘을 주다보니 그럴수있다고는 하시더라구요 지금 관절염으로 아픈다리는 오른쪽이구요 왼쪽도 관절염을 앓았는데 무릅연골주사를 맞고 나아서 걷는건 불편한게 없습니다 근데 왼쪽발은 지간신경종으로 불편하구요 지금 오른쪽 발가락도 지간신경종비슷하게 아픈것 같기도 한것같구요 다만 왼쪽은 저림같은건 없는데 오른쪽은 저려서 걱정이됩니다 혹시나 당뇨발질환인가해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황을 종합하면 단순 근골격 문제만으로 보기에는 다소 주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우선 병태생리를 보면, 당화혈색소가 6.8에서 7.2 정도로 유지되는 경우 장기간 말초신경 손상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 발가락 저림, 화끈거림, 감각 둔화입니다. 특징적으로 좌우 대칭으로 오는 경우가 많지만, 초기에는 한쪽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관절염으로 보행 패턴이 틀어지면 특정 발에 압력이 집중되어 신경 압박이나 혈류 저하가 동반되면서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에서 중요한 감별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한 감각 이상. 둘째, 지간신경종 같은 국소 신경 압박. 셋째,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보행 이상 → 발바닥 압력 증가 → 말초 신경 자극입니다. 특히 지간신경종은 보통 “저림”보다는 찌르는 통증, 이물감이 특징이라 순수 저림 증상은 신경병증 쪽이 더 의심됩니다.

    임상적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위험 신호는 다음입니다. 발 감각이 둔해지는지, 발바닥 상처를 잘 못 느끼는지, 피부 색 변화나 온도 차이가 있는지, 야간에 저림이 심해지는지입니다. 이런 소견이 있다면 당뇨발 합병증 초기 단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사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신경전도검사로 말초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발의 감각검사(모노필라멘트 검사), 혈류 평가(발목상완지수 검사)를 권장합니다. 이는 당뇨 가이드라인에서도 기본 평가로 권고됩니다. (미국당뇨병학회 ADA, 대한당뇨병학회)

    치료 및 관리 측면에서는 첫째 혈당 조절을 더 엄격히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신경병증 예방 목표는 당화혈색소 6.5에서 7.0 이하 유지입니다. 둘째 발에 압력이 집중되지 않도록 쿠션 좋은 신발 착용, 맨발 보행 금지. 셋째 매일 발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넷째 증상이 지속되면 신경병증 치료 약물(예: 프리가발린, 둘록세틴 등) 고려 대상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증상은 단순 “힘을 줘서 생긴 저림”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당뇨 관련 신경 문제 초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한쪽에서 시작된 저림이라도 당뇨 환자에서는 조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발가락 저림은 허리 디스크나 주변 신경이 일시적으로 눌려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척추 쪽 신경에 무리가 가면 엄지발가락까지 감각이 무뎌지거나 찌릿찌릿한 통증이 생기곤 한답니다.

    평소에 발을 꽉 조이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신으시고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며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보세요.

    만약 며칠이 지나도 저림 증상이 계속된다면 꼭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60대 여성분으로 당뇨가 있으시고 오른쪽 무릎에 관절염 및 다리에 통증 그리고 오른쪽 발바닥에 통증 및 종아리에 묵집함 그리고 최근에 오른쪽 엄지발가락의 저림이 발생하셨고 왼쪽은 지간신경종 증상이 있지만 저림은 없는 상태라면 이는 당뇨성 신경병증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되며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보행 변화로 인한 신경의 압박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점검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감각이 점점 둔해지거나 양쪽발로 퍼지거나 야간에 화끈거림이 심해지고 한다면 반드시 병원에 재 방문하시어 상태 점검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 저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혈액순환의 문제나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당뇨 관련 치료를 받으시는 병원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쪽으로 저린느낌이든다면 신경자극에의해서 생기는 문제일수있는데요 좀더 정확한 진단을위해선 MRI검사가 필요할수있고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ㄹ ㅣ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면 단순관절, 사용문제뿐 아니라 당뇨성 신경병증도 같이 의심해봐야합니다. 특히 당화혈색소 7% 전후라면 발 저림,감각이상이 생길수 있는 범위입니디ㅏ. 엄지발가락만 저리다면 신경눌림(지간 신경종, 허리신경)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합니다. 오른쪽만 증상이 있는건 자세,보행불균형 영향도 있을수 있습니다. 우선 발에 상처, 색변화, 감각둔화가 있는지 매일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신경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당뇨 영향가능성도 있어 방치하지말고 원인확인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혈당관리를 좀더 엄격히 하고, 압박 없는 신발착용도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엄지발가락 저림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초기 증상일 수 있어 혈당 관리와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간신경종"이나 관절염으로 인한 보행 변화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발 색 변화, 상처, 감각저하가 동반되면 "당뇨발 합병증 위험"이 있어 빠른 진료가 중요합니다.

    내분비내과.정형외과에서 "신경검사 및 발 상태 평가"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당뇨발과 같은 질환의 특별한 소견이 없으셨다면 우려하고 계시는 것만큼의 가능성은 낮을 수 있습니다.

    2. 수영이나 실내자전거와 같이 무릎에 부담이 적은 유산소 운동과 같은 방법을 통해서 어느정도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