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주변 학군에 따라서 부동산 매매와 전세가격 등이 좌우되었는데
저출산 심화로 자녀가 없거나 적은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미래에도 학군의 중요성이 부동산 매매에 있어 중요한 가격 형성 요소로 남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시각이 다를수도 있지만 애들이 적어진다고 해도 학군이 좋은데는 꾸준히 수요가 많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공인중개사입니다.
저출산 시대에 학군은 여전히 큰 투자고려의 대상이 될것입니다.
저출산 기조가 이어져 아이들이 줄어들고 학교를 폐교해야할때, 수요가 없는쪽의 학교가 폐교가 되지 수요가 많은쪽의 학교는 폐교가 되지 않습니다.
저출산 심화가 되어도 부모들이 가지는 학구열에는 크게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자녀의 수가 줄어들수록 예전보다 더 심한 교육열이 생기게 됩니다. 쉽게 자녀가 한,두명이 상황이라면 더욱더 교육비에 대한 지출이 늘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학군에 따른 주택가격 차이는 더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 학군에 따른 주택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 핵가족화 , 자녀수가 줄어들면서 학군의 중요성에 따른 주택가격차가 더 커진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저출산시대라 할지라도 부동산 주택시장의 투자나 거주에 있어서 학군의 입지는 여전히 유효한 요소임이 틀림없습니다.
출퇴근의 역세권, 대단지 인프라와 더불어 등하교가 용이한 학군의 입지는, 인구저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단히 중요한 입지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저출산시대에는 학군을 더 따지겠지요
자녀가 한명이거나 없을텐데 얼마나 특별 하겠습니까
세월이 흘러도 이부분은 해결이 쉽지가 않겠죠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에 대해 학군은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저출산 심화등 자녀를 낳지않는 가정이 늘면서 학군을 고려하지 않는 현상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아파트가격 영향에 좋지않을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