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수 영양사입니다.
저녁에만 몰아서 먹는 방식은 간헐적 단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하루 동안 굶은 반동으로 과식하기 쉽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소화하려다 보니 위에 부담이 커지고 체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도 높아져요.
반대로 아침·점심·저녁, 혹은 4~5끼로 나누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지 않고, 포만감이 일정하게 유지돼서 불필요한 폭식을 막을 수 있어요.
또, 신체가 에너지를 일정하게 공급받으니 대사도 안정적이고 근육 손실 위험도 줄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