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혼 보금자리론(생애최초대출) 비효율적인가요?
미혼 만 20대입니다.
미혼이나
추후 결혼을 할 생각이 있습니다.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집을 매매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과 동네에서는 전세 상품이 얼마 없고, 월세 혹은 매매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매매로 진행하게 된 부분이 큽니다.
디딤돌 대출은 나이/기타조건으로 인해 해당이 되지 않고
현시점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많이 인상되어,
한국 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그보금자리론 대출로 알아보게 됐습니다.
매매할 아파트는 구축 1억 3000만원이며, 7000만원 대출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출을 받게 되며 알게되는 것들로 불안해졌는데요.
1. 제가 주택을 보유하면, 생애첫주택 혜택이 사라져버린다는 것입니다.
현재 매매한 아파트는 구축이고, 24평형입니다.
결혼을 고려했을 때 오래 살 집은 아니라고 판단이 드는데,
남들은 결혼해서 생애첫주택 대출 혜택으로 더 높은 금액대의 신축 아파트로 내집마련을 할 때
저는 구축의 1억3000아파트를 내 집으로 마련하면서 이 대출을 활용한다는게 멍청한 짓일까 너무 걱정이 됩니다.
무리해서라도 더 높은 금액대 혹은 더 넓은 평수의 아파트로 갔어야하나, 아님 전 월세를 구해야했나 스스로의 선택에 의구심이 듭니다..ㅠㅠ
2. 만약 제가 결혼을 하게 됐을 때, 혼인신고를 미루고 상대와 저 모두 미혼 상태를 유지하면
상대의 명의로 첫주택담보대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3. 제가 어쨌든 주택 매매를 한 상황에서 후회한들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추후 더 좋고 넓은 아파트를 매매할 때 이런 고민을 타파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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