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온몸이 건조해지나요?
술마시고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온몸이 건조해지나요?
술 한잔에 물을 어느정도 마셔줘야 그만큼 수분이 날아가지않고 수분유지가 잘 되나요?
알코올은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섭취한 양보다 훨씬 많은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제때 물을 보충하지 않으면 피부와 점막을 포함한 온몸의 세포가 수분을 잃고 극심하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알코올 해독 속도가 느려지고 혈액 농도가 짙어져 대사 효율이 떨어지므로, 영양학적으로는 음주 후 전신 건조증을 막기 위해 의식적인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마신 술의 약 1.5배에서 2배에 달하는 수분을 배출하므로, 수분 평형을 유지하려면 술한 잔당 최소 같은 양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되며 가급적 두 배 정도의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물을 충분히 마시면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여 위장 점막의 자극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돕고 다음 날 겪을 수 있는 피부 푸석함과 탈수 증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네 술을 드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탈수 방향으로 기울게 됩니다. 생리학적으로 설명 도와드릴게요.
[탈수 과정]
알코올이 항이뇨호르몬(ADH, 바소프레신) 분비를 억제하게 된답니다. 이런 호르몬이 신장에서 수분을 다시 흡수를 하도록 신호를 보내는데, 억제가 된다면 소변량은 증가하면서 체내 수분이 더 빠르게 배출이 된답니다. 그래서 피부, 점막, 눈, 입안이 마르며, 두통/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
술을 한 잔 드실 때 필요한 물 양은 1)알콜 종류와 2)도수에 따라 다르나, 실용적 기준은 명확하답니다. 표준적으로 음주 1잔만큼 물을 드시는 것이 수분 균형 유지에 좋습니다. 맥주처럼 수분이 포함된 수리라도 이뇨 효과는 그대로라 예외가 아닙니다. 소주, 위스키, 와인처럼 도수가 높아질수록 물 섭취 비중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 음주 중 물을 나눠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고, 술자리가 끝난 후 한꺼번에 보충하는 것만으로 탈수를 완전 상쇄하긴 어렵답니다. 그리고 나트륨이 많은 안주를 함께 드신 경우 수분 필요량은 늘어납니다. 술1: 물 1~1.5 비중을 두시는 것이 피부 건조와 숙취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술을 마신 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전신이 실제로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수분 유지를 위해 흔히 권장되는 기준은 술 1잔당 물 1잔 이상입니다. 여기서 1잔은 소주 1잔, 맥주 1컵, 와인 1잔 정도를 의미하며, 물 1잔 200~250mL를 함께 또는 직후에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술을 마시는 중간중간 물을 나누어 마시면 탈수를 더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신장이나 심장 질환으로 수분 섭취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개인 상태에 맞춰 조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