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장운동 활성하는 제형(액상 vs 반고형) 보다는 '농후발효유' 구분과 '유산균 총수'에 있답니다. 국내 축산물 가공기준과 성분규격을 고려하면 일반 발효유는 1ml당 유산균이 1천만 마리 이상이어야 하나, 농후발효유는 1억 마리 이상으로 유산균 밀도가 10배 더 높답니다.
시판되는 떠먹는 요거트, 기능성 드링크 요거트 대부분 농후발효유에 해당하고 장운동 촉진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액상형은 위장 통과 속도가 빨라서 유산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반고형(떠먹는)은 상대적으로 식이섬유(사과, 블루베리, 견과류)를 혼합해 섭취하기 용이해서 장내 환경 개선에 유리하겠습니다.
제형 자체 우열보다는 제품 뒷면의 '농후발효유' 표기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실 때 장운동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