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당했습니다...
우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제가 잘했다고 하는건 절대 아니고요...
직장내 괴롭히 가해자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노동부에 올라간건 아니고.. 회사자체에 신고가 들어갔는데..
발생한지. 벌써.. 3주가 다되어갑니다. 어떤 내용으로 신고가 들어갔는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신고자와의 공간 분리로.. 저는.. 지금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부분에서 처음에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연차를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업무에서 배제가 되는거같아서.. 공간분리를 해서라도 출근하겠다고 했더니.. 공간분리를 해도 회사에서 자유롭게 못돌아다닐꺼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며 계속 연차를 쓰라고 하였고, 저는 나오겠다고 하니.. 그럼 재택근무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업무에 대한 지시도 제대로 하지 않고.. 회의 내용도 공유가 안되고.. 정말.. 업무 배제를 당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3주가 다되어가는데.. 저에겐. 아무런 연락도 없이. 저는. 그냥 죄인처럼 지내야합니다.. 제가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신고한 사람은.. 평소에 저랑 친했던 팀원인데... 저만의 생각이였나봅니다..
오늘 간만에 출근했더니... 계속. 지금처럼 재택하고.. 재택하는 동안 저의 거취를 고민해보라고합니다..
모든 정황이. 저에게 다~ 불리하다는 얘기만 할뿐...
저는 어찌 받아들여야하나 고민입니다... 관두는게 맞는건지.. 끝까지. 버텨야하는건지.. ㅠㅠ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 평소에 잘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절.. 탓합니다..
그래서 저의 궁금한 사항은
1. 이렇게 시간이 오래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한없이 기다리고만 있는게 맞는걸까요??
2. 어떤 내용으로 신고가 들어갔는지 모른채 공간 분리가 맞나요?
3. 이렇게 연차를 강요하고.. 재택으로 돌리면서 업무 배재하는게 맞는걸까요?
4. 그리고 거취를 고민해보라는 말은.. 권고사직으로 들리는데.. 정말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