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는 제가 알고있기론
3.3프로에 대한 환급만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같은 프리랜서 분이
본인은 외식비용, 교육비, 병원비 등등
비용별로 구분하여 계획성 있게 지출한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친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묻지 않았지만
F-2급으로 그런 분류별로 지출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요?
작년에 해봤을 때, 연말정산과 전혀 다르게
현금영수증을 써도 이득되는 것이 전혀 없더라구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해서요.
전에도 지난 5년 전에 알바한 건수들을 넣었다 뺐다 했을때 환급금액도 조금씩 달라지고
삼쩜삼 환급액이랑도 또 다르더라구요.
종합소득세로 최대한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