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간 차용증을 2억 1700만원 무이자로 빌리려고 합니다.
당연히 원금은 상환할 예정입니다.
빌린 기간을 길게 잡고 싶은데 얼마나 잡는게 보통인가요? 30년 40년 이렇게 잡아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