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랑 강소기업(중소기업 중 규격이 큰)이랑 뭐가 더 들어가기랑 업무 전체적으로 나을 까요?
사회복지사랑 강소기업(중소기업 중 규격이 큰)이랑 뭐가 더 들어가기랑 업무 전체적으로 나을 까요? 왜 그런지도 이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취업을 기준으로 한다면 사회복지사는 자격증 필수, 공공기관은 경쟁력 높음 등에서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의미와 사람 중심의 일, 강소기업은 성과와 성장 중심의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진로가 더 낫다라고 보기보다는
내가 어떤 환경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취업에 있어서는 당연히 중소기업 혹은 규격이 큰 회사에 취업하기가 더 힘듭니다.
그런데~~~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업무와 기업의 업무는 다릅니다.
물론 각자 하는 업무의 차이는 크지만,
각자 어떻게 그 일을 임하냐 따라 업무적 스트레스 강도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로 일과 인간관계 소통능력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복지 업무는 봉사 라는 부분이 강하게 작용되는 업무 입니다.
그렇기에 상대를 이해 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부분이 더 많이 요구 되는 부분이 많겠습니다.
기업도 배려.존중.감정의 공감이 필요로 하긴 하지만
일의 업무는 사회복지가 배로 많습니다.
사회복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다면 기업은 정신적인 소모가 큽니다.
그렇기에 본인이 가장 하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잘 파악하여 본인의 기질에 맞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강소기업 사규에의해 보너스나 연봉이 높은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복은 낮은급여에 업무 강도는 세죠
현업에서 종사시
사명감 열정 그리고 내담자분들과 라포형성이 가장 중요한 듯해요
사복은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라고 봅니다. 사회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지원하며 사회적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공공기관이나 복지시설에 근무할 경우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기반으로 경력 개발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서적으로 힘든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되어 번아웃이 올 수 있고요. 일부기관에서는 급여 수준이 낮고 승진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행정업무와 현장업무가 동시에 많아서 체력적으로 부담될 수 있습니다. 강소기업은 대기업처럼 체계적이면서도 중소기업 특유의 유연함이 있어 다양한 역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성장 중이라면 빠른 승진이나 보상 기회가 있습니다. 실질적인 프로젝트나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가 가능한데요. 다만 인력이 적은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맡아야 해 과중할 수 있고요.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고 대기업에 비하면 복지나 연봉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런 점에서 보면 사회복지사가 강소기업보다 들어가기가 좀 더 수월한 것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