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먼저 나가라고 한 집주인이 말을 바꿔서 보증금을 못 돌려준답니다
내년 2월까지 계약인데 7월에 집천장에 누수가 생겼고 집주인한테 이야기했는데 별 일 아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다가 더 심해지면 이야기하라길래 8월 19일에 다시 이야기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다짜고짜 화내면서 몇번을 이야기하냐고 여름이라서 날씨가 더워서 배관에 물방울이 맺힌게 떨어지는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신경쓰이면 보증금 줄테니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31일에 부모님이 오셔서 봤는데 곰팡이가 여기저기 생기고 누구처럼 천장이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주인한테 와서 보라고 했다니 그때서야 이렇게 심한지 몰랐다고 언제든지 나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틀 뒤 윗집분한테 가서 말했는지 윗집분과 같이 내려오셔서는 윗집에서 정수기를 몇번 넘쳤는데 그 물이 흘러내려와서 이렇게 된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하셨습니다. 근데 천장 도배를 저더러 윗집한테 이야기해달라도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러고는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9월 8일에 9월까지만 살고 나가겠다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8월 말 전까지 이야기해달라고 하지않았냐고 2월에 보증금에서 월세를 다 제외한 금액을 돌려주겠답니다. 일단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는 해놓은 상태인데 집주인이 부모님한테 진짜 화내고 욕하고 우리를 가해자로 만드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데 대처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