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잘 못듣다가 힘든일을 하거나 일을 하고 나서 바로 휴식을 취할때면 찌잉~하는 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데요. 특별히 아픈곳은 없거든요. 이명이라고 주위에서 그러던데 이명이 들리는 이유가 뭔가요? 관리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