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수업중에 장난을 쳐서 고민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ㅇ비니다. 친구가 내 자리에서 장난을 쳐서 방해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수업 중에 친구가 장난을 쳐서 집중을 하지 못해 걱정이 되겠습니다.
먼저 침착하게 대응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친구가 장난을 할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침착하게 넘기는 것입니다.
친구가 반응이 재미가 없다면 앞으로 장난을 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무시하거나 자리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에게 '조금만 조용히 해줘'라고 주의를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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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수업을 듣고 있는데
옆 친구가 장난을 쳐서 수업을 방해 한다 라고 한다면
똑부러지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00야, 나 지금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들어야 하는데 너가 장난을 쳐서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집중을 할 수가 없어,
수업시간에는 내게 장난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장난을 쳐서 자신의 수업을 방해 한다 라고 한다면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겠구요.
아이의 힘으로도 역부족 하다면 부모님이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수업을 방해하는 친구의
행동지도를 부탁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수업 중 친구가 장난을 쳐서 방해가 된다면 먼저 아이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불편하거나 집중이 안되는 상황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아이와 대화를 통해 친구의 장난이 어떻게 방해가되는지
그로 인해서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이야기해보세요
그 후, 아이에게 친구에게 직접 말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에게 "장난 그만해"라는 식으로 침착하게
자신이 불편하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친구도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장난을 멈출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대화방식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장난으로 인해 불편한 마음을 단호 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변화가 없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말하여 자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친구가 장난을 쳐서 방해가 되는 상황이라면 친구에게 방해되니 그만하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표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단호하게 말과 표현을 하지 안을경우 방해된다는 것을 알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수업중이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친구가 장난을 멈출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에게 침착하게 장난은 재미없다 며 자신의 자를 존중해 달라고 이야기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에게 정중하게 말하세요. 먼저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정중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로 말해주세요. 부드러운 마투로 말하되, 자신감 있게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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