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욱하는 순간을 꾹꾹 누르는 노하우??
초6학년 아이의 엄마인데요..저희 아이는 정말 착합니다..또래의 아이들에 비하면 순진하고 맑은 아이랍니다.한부모로
아이를 양육하면서 본의아니게 상처도
많이 준 마음아픈 우리아들..ㅠㅠ
되도록 아픈말하지않기.
되도록 화내지않기.
되도록 예쁘게 말해주기..ㅠㅠ
그런데 요즘 저는 화가 많아진듯 합니다.
나이탓도 해보고 환경탓도 해봅니다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 참아야한다고 마음은
늘 다독입니다..그러나 오늘 또..화를 냅니다..순간 욱~하고...ㅠㅠ
정직하고 바른아이인데...답답할 만큼
느리고 느긋합니다..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어른답지 못하게 짜증섞인 한마디를 내뱉고나면 한마디가 어느새 열마디가 되어가고..아이의 표정은 어두워지고 저도 속상하고 그러면서 또 후회하고
ㅠㅠ 왜이럴까요? 언제쯤..아니 어찌하면 이 놈의 욱하는 화를~~누를수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