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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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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가 영업하지 않을때는 무슨일을 하나요?

우리가 보험 설계사분들 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던지 하던데요.

그런 영업을 하지 않을때는 어떤일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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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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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사람들을 만나 영업활동을 하기도 하고 고객관리를 하기도 하지만 그외 고객의 보험금청구를 대리로 하기도 보험유지확인등 가입설계 교육등의 일들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영업 외에도 고객 관리, 상품 공부, 자격증 준비, 내부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기계발과 시장 분석에 힘쓰고 있습니다. 영업이 없을 때는 교육받거나, 지인과 소통하며 보험 지식을 쌓거나, 봉사활동도 하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것도 중요한 일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의 영업은 일상생활속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다지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평소 주변에 연락을 하며 소통하고, 새롭게 생겨나는 보험상품에 대하여 공부하고, 설계 및 청구를 도와주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여러사람들을 만나는 대외활동자체가

    직접적인 영업성과와 이어지지는않더라도

    네트워크형성이라서 영업에 도움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사람들을 만나 고객의 신뢰를 얻어 영업으로 이어지게 친분을 쌓아야 합니다.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체가 영업입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설계사는 영업을 하는 것이 일입니다..

    물론 투잡으로 보험 설계사 하는 분들은 다른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다만 설계사 일을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영업을 하지 않을때는 보험 상품 공부나 또는 풀을 늘릴려고 여러 방안을 고민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자기계발을 할 때도 있고 자료를 찾아본다거나 고객의 요청사항이 있다면 그걸 만드는데 시간을 보내는 일도 있습니다. 물론 1년내내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더 많거든요.

    그냥 하루는 쉬기도 합니다. 시간적으로 자유로우니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도 자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님 없다고 가게 사장님들이 놀고 있지많은 않죠?

    기존 고객들 전화 돌리거나 보험상품이나 이슈 공부를 하거나 아님 정말 쉬거나 ^^

    노력한 만큼 수익이 발생하는거라 각자 스타일에 맞게 활동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설계사는 영업 활동으로 계약을 창출해야 수입이 발생합니다,

    영업 활동을 하지 않으면 손가락 빨아야합니다,

    영업 준비를 하시던지 여러가지 준비 활동을 먼저 하고 계시겠지요~~~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할 수 있는것은 많습니다만

    보험금 지급 판례 사례를 찾아보거나

    자동차 사고 합의 사례를 찾아보는 등 공부에 주력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사무실에서 내근을 하면서 관련 교육을 받거나, 보험상품에 대한 분석 등을 하거나, 외근을 하면서 관련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고객들의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 및 상담을 나누곤 합니다. 따라서 내근과 외근을 번갈아가면서 하며, 이러한 내근과 외근이 특별한 교육 연수 등이 없다면 해당시간에 대한 제한도는 낮은 편입니다. 어떻게든 고객에게 보험 상품에 대한 알맞은 정보와, 고객특성에 맞춘 전달하기 위해 연구 및 분석을 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영업을 하러 나가지 않을 때에는 보험사 사무실에서 보험계약 관리를 하고 전화업무를 하며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며 보험과 관련된 일을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개업한 가게가 있으면 그곳에 가서 친분을 쌓으면서 보험개척을 위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영업일이 아닌 날에는 집에서 그냥 쉬었습니다. 저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보험 교육을 육성회에서 받기 직전이었는데요. 그냥 쉬었습니다. 보험영업을 하지 않을 때에 육성회에서는 아침에 국민체조부터 했습니다. 국민체조를 마치고 나면 자동차보험 강의를 듣고 질병보험 강의를 듣고 혹은 시장분석이라는 강의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할극을 통해서 개척하러 갈 때의 방법을 미리 익혀둡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이미지 메이킹 같은 교육을 하기도 하며 과자 다과 타임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때에는 보험계약을 맺은 곳에 단체로 식사를 하러 가며 무료급식을 해주는 곳에 가서 배급을 해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그곳에 밥을 먹고 오기도 했습니다. 영업이 없는 교육이 필요하면 신규상품에 대한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