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듣는애어떻게공부시키나요??

말을잘안듣는남자애가잇어요 공뷰시키려해도 계속ㅡ딴소리하면서안해요 버릇없이말해요 매일간식주면서 유도하면 역효과나서안되나요? 부모말도안들어서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은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겪는 공통된 고민이에요. 억지로 시키거나 간식으로만 유도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거부하는 이유는 흥미 부족, 집중력 문제, 혹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오는 반발심일 수 있어요. 따라서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나 관심사를 공부와 연결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만화나 스포츠와 관련된 책이나 문제를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죠.

    또, 짧은 시간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했을 때 칭찬을 해주는 방식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며, 부모의 말보다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간식이나 보상은 보조 수단일 뿐, 아이가 공부 자체에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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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자녀가 공부를 하지 않으려 해서 많이 속상하신게 느껴지세요..

    자녀의 연령이 몇학년 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춘기 이면은, 오히려 부모님이 하라고 계속 위에서 압박하고 권유 할수록

    아이는 더더욱 반항심이 생기고 공부와 더 멀어지려 할거에요.

    사실 공부를 하게 하려면, 아이 스스로가 먼저 깨닳아야 합니다.

    부모님 이라도 대신 깨닫게 해줄수는 없는 부분이에요

    만약에 아이가, 원하는 꿈이 생겨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느끼거나

    갑자기 전교 손가락 안에 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거나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잘보이고 싶다거나

    무언가 동기부여가 있으면 그때 안 하던 공부를 다시 할 수도 있어요.

    일단 지금은 강제적으로 권유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하고싶은 마음이 들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이 말을 꼭 해주세요!

    아이가 혹시 꿈이 있고 꿈을 이루려면은, 어느정도의 성적은 필요하다구요

    원하는 꿈을 가지려면, 마음으로는 안되고 성적이 필요한 꿈도 있을 수 있으니

    성적을 어느정도 올려야, 내가 나중에 꿈을 선택할때에 폭이 더 넓어지고

    쉬운 길로 갈 수 있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한번 설명해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부 하라는 말을 듣지 않는데

    간식을 주며 유도 하고 말 잘 들으면 너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게 라는 회유를 하면서 보상을 주는 태도는

    아이는 간식을 먹기 위해, 무언가를 얻기 위해 하는 것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고, 또한 공부를 할 때 마다

    무언가를 받고, 간식을 먹는 것이 당연시로 여길 수 있기에 이러한 방법은 역효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라는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공부를 하지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공부를 하지 않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정확하게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은 공부 자체보다 ‘버티기’가 습관된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서 간식으로 유도하면 잠깐은 되지만 결국 조건만 따지는 행동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방법을 조금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먼저 공부 시간부터 짧게 확 줄이세요

    처음부터 오래 시키면 더 도망갑니다.

    “딱 10분만”처럼 시작을 가볍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로 설득하지 말고, 시작을 바로 시키세요.

    설명 길어질수록 딴소리 나옵니다.

    “지금 10분만 하고 끝” 이렇게 짧게 끊어주세요.

    버릇없는 말에는 바로 선 긋기해주세요.

    감정적으로 싸우기보다

    “그 말투는 안 된다” 하고 짧게 끊고 넘어가는 게 효과적입니다.

    간식은 매번 주는 방식보다는 끝나고 한 번 주는 보상 형태로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은 지금은 잘하게 하는 것보다 앉는 습관부터 만드는 단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매일 간식을 주면서 유도하는 방식이 더이상 아이의 행동변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으로 유도하는 방식은 버릇을 굳히는 역효과가 있어 보상으로 아이 행동을 바꾸려기 보다는 제재나 행동제한으로 행동을 바꾸려고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공부 하면 간식줄께" 보다는 "공부 안하면 오늘 tv 볼 수 없어!", "버릇없이 말하면 안되!" 보다는 "버릇없이 말하면 앞으로 엄마는 너에게 말을 하지 않을꺼야" 라고 말씀하셔서 즉시 행동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불이익이 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육아 전문가들은 선택권을 주게하여 통제감을 줄이는 방식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지금 공부할래? 아니면 10분정도쉬다가 공부할래?"라고 선택권을 준다 통제받는 느낌이 줄어서 자발적 행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현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동이 학습을 거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나는 어차피 해도 나아지지 않아” 생각

    2) “수학이 너무 어려워, 나는 어려운 건 못하는 아이야”

    또한 지능 지수에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언어 또는 수리) 

    수준이 어려운 건지, 쉬운데도 못하는 건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탐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매일 간식을 주는 것도 단순히 간식을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래포를 형성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학생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과자를 준다고 아이가 말을 잘듣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따라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을 말하는 습관이나 태도 등을 고칠 수 있도록 관계를 형성해 나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를 간식으로만 유도하면 단기적인 효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우선 규칙을 명확히 정하고 지켰을 때만 보상을 주는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일부 시간을 짧게 나누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버릇없는 말에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차분하게 기준을 반복해서 알려주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어렵다면 상담이나 전문가 도움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혜원 보육교사입니다.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할일을 다 한 후 보상을주는것도 좋은방법같아요^^

    그런데 왜 싫어하냐를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나의 공부방법을 돌이켜보세요. 집중이 약한아이에게 학습식을 강요하고있는지 혹은 강압적인지요

    집중이어렵다면 놀이식으로 즐거운학습방법을 한번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말을 안 듣는 아이를 억지로 밀어붙이면 오히려 더 반항하게 됩니다. 특히 간식으로 유도하는 방식은 처음엔 효과가 있어 보여도 “보상이 있어야만 하는 행동”으로 굳어져서 장기적으로는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상보다는 습관을 만드는 쪽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에게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지금 문제 2개만 풀자”처럼 짧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효과적이고, “할래 말래”가 아니라 “지금 할지 5분 뒤에 할지”처럼 선택권을 주되 틀 안에서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버릇없이 말할 때는 감정적으로 화내기보다 “그렇게 말하면 대답 안 해”처럼 차분하게 선을 긋고, 같은 기준을 계속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집중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오래 시키기보다 5~10분 정도 짧게 시작해서 성공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라, 아이가 버티지 못하게 환경과 방식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 아이 연령을 정확히 모르지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아이는 아무리 시켜도 잘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당장 공부할 이유가 없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반항심만 커질 수 있어요. 간식으로 유도하는 방법도 습관이 되면 “간식 없으면 안 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줄어들기도 해요.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놀이를 공부 후 보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숙제 끝나면 게임 30분”처럼 아이가 납득할 수 있는 약속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과 관심이있는 공부가어떤 것인지, 아이의 수준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간식으로 유도하는 건 단기 효과는 있어도 보상 없으면 안하는 습관이 생기기 쉽습니다. 규칙을 단순하게 정하고 시작전에 할일을 딱 정하세요. 말 안 들을 때는 길게 설득보다 짧고 일관되게 반복하고, 지키면 바로 칭찬, 짧은 보상을 주세요.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