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dated BL과 BWT(Bonded warehouse transport export)가 어떤 상황에 사용하는 무역용어안가요?
무역용어인것 같은데 Backdated BL과 BWT(Bonded warehouse transport export)가 어떤내용이며 어떤 상황에 사용하는 무역용어안가요?
안녕하세요. 남형우 관세사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Backdated BL
: Back dated B/L은 발행일자소급선하증권으로 실제 선적일자보다 소급하여 선적일자를 기재하여 발행된 선하증권을 말합니다.
2. BWT(Bonded warehouse transport export)
: BWT는 보세창고도거래를 말하며, 보세창고도 거래는 수출자가 화물을 수출 후 수입국에서 수입통관을 거치지 않고 보세구역에서 물품을 보관한 뒤 수입자를 구해 현지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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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무역 상담 지식답변자 전경훈 관세사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Backdated BL
선하증권과 같은 증서에 현실로 작성된 것보다 전(과거)의 일자를 붙이는 것. 즉, date back하는 것을 말함. 선하증권의 일자를 신용장에 규정된 최종선적일(the latest shipping date)에 일치시키기 위하여 date back하는 일이 있음.
2. BWT(Bonded warehouse transport export)
수출업자가 스스로의 위험과 비용으로 물품을 판매하기를 희망하는 외국의 해당지역에 자기의 지점(출장소)이나 대리점을 설치하고 거래상대국 정부로부터 허가받은 보세창고에 상품을 무상으로 반출하여 현지에서 판매하는 거래방식. 수출자가 화물을 수입자의 소재국가 보세창고에 입고시킨 후 여기에서 인도함으로써 책임과 위험을 면하는 거래조건을 가리킴. 그러므로 수입지 인도조건은 무역가격에 속하며, 국경인도가격이 이에 해당함. 보세창고에 화물이 입고되기까지의 모든 비용과 위험을 수출자가 부담하여야 함. 그러므로 보세창고 입고까지의 운임과 보험료를 모두 수출자가 부담함. 수입자는 보세창고에서 인도받은 후부터 비용과 위험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게 됨. 관세도 가격과 다른 점은 BWT에서는 관세가 수입자부담이 되나 관세도 가격에서는 관세가 수출자부담이 된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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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Backdated B/L은 (선) 선하증권은 다른 말로 소급 일자 선하증권이라고 하는데, 선 선하증권은 실제의 선적 날짜보다 앞선 날짜로 발행되는 B/L을 말합니다.
하증권의 발행일(B/L Date)은 적재완료일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신용장의 최종선적일(The Latest Shipping Date)의 규정 등의 제약으로 선하증권발행일(B/L Date)을 적재완료 이전의 일자로 발행 받는 것을 말함.
BWT(Bonded Warehouse Transaction)는 보세창고도거래를 말하는데, 수출업자가 수입국내 보세구역의 보세창고에 미리 화물을 반입해 두고 나서 수입자와 계약을 확정하여 이를 판매하는 거래방식을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Backdated BL은 소급일자 선하증권으로 실제의 선적날짜보다 앞선 날짜로 발행되는 B/L 을 말합니다. 수출시 물품 대금을 결제를 앞당기기 위해 선사에 요구하는 경우 활용 됩니다. 그러나 날짜의 불일치로 인한 문제가 발생된 경우 운송업체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각서를 요구하게 됩니다.
BWT(Bonded warehouse transport export)은 보세구역(보세창고) 인도조건 수출을 말하며 수출자가 자신의 책임하에 수입국내의 관리인(해외지점. 사무소 등)을 지정 하고 물품을 무환으로 반출하여 수입국내 보세창고에 반입시키고 현지에서 물품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판매하는 거래방식을 말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Backdated BL
Backdated BL은 선하증권의 발행일을 과거의 날짜로 기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하증권은 물품의 운송을 증명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선하증권의 발행일은 물품이 실제로 선적된 날짜와 일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물품이 선적된 날짜보다 이전의 날짜로 선하증권을 발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출자가 물품의 판매 대금을 선지급받기 위해 선하증권의 발행일을 과거의 날짜로 기재할 수 있습니다.
BWT(Bonded warehouse tranaction)
BWT(Bonded Warehouse Transaction)는 보세구역(보세창고) 인도조건이며, 수출입은 수출자가 자신의 책임하에 수입국내의 관리인(해외지점. 사무소 등)을 지정하고 물품을 무환으로 반출하여 수입국내 보세창고에 반입시키고 현지에서 물품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판매하는 거래방식을 말하며 주로 범용성 원자재나 선용품 등의 거래에 이용됩니다.
BWT수출입이 일반적인 수출입형태와 다른 점은 수출업자와 수입업자간에 사전계약이 체결되지 않고 수출업자의 책임하에 보세창고에 물품을 반입하여 반입된 상품에 대한 매매계약이 성립되기까지는 수입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거래가 진행된다는 점이며, BWT물품으로 반입된 경우에는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Backdated BL - 날짜를 변경한 B/L로 계약의 선적일자를 맞추기 위하여 B/L의 선적일자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불법이지만 상관행상으로 각서를 받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WT(Bonded warehouse transport export) - 보세창고도거래를 뜻하며, 수출자의 책임으로 수입국의 보세창고에 물품을 반입하여 판매하는 것을 뜻합니다. 빠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출자의 입장에서 창고료가 부담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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