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금융시장의 용어정리 부탁합니다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균(RP)
표지어음
통화안정증권
단기사채
콜 등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기업어음(CP)
기업이 짧은 기간 동안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단기무보증 채무증서입니다.
양도성예금증서(CD)
은행이 발행하는 단기 예금증서로서, 특정 금액을 특정 기간 동안 은행에 예치한 후 만기 시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형태의 금융 상품입니다.
환매조건부채균(RP)
금융기관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보유한 채권을 다른 기관에 판매한 후, 나중에 다시 해당 채권을 되찾는 임시적인 거래입니다.
표지어음
일반적인 어음과 달리 송금의 대상이나 목적을 명시하지 않은 어음
통화안정증권
국채나 지방채와 같은 공공부문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국가의 통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단기사채
기업이나 정부 등이 발행하는 단기 자금 조달 수단으로, 특정 기간 동안 만기를 가지는 채권입니다.
콜
콜 금리는 단기 금융 시장에서 은행이 서로 자금을 빌려주는 데 적용되는 금리를 의미합니다.
CP는 단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인 융통어음로 자본시장통합법의 적용을 받는 증권이나 채권과 달리 어음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행절차가 간소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D는 은행의 정기예금 중에서 해당 증서의 양도를 가능하게 하는 무기명 상품으로 은행에서 발행되고 증권사와 종금사를 통해 유통됩니다.
RP는 채권발행자가 일정 기간 후에 금리를 더해 다시 사는 것을 조건으로 파는 채권으로 `환매조건부 채권` 또는 `환매채`라고도 합니다. 주로 금융기관이 보유한 국공채나 특수채·신용우량채권 등을 담보로 발행하므로 환금성이 보장되며 경과 기간에 따른 확정이자를 받습니다.
질문해주신 CP, CD, RP에 대한 내용입니다.
CP란 Commercial Paper의 약자로 기업어음을 의미합니다. 신용도 높은 우량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단기 무담보 어음으로 일반적을 3개월이 만기입니다.
CD란 Certificate of Deposit의 약자로 양도성예금증서를 의미합니다. 제3자에게 넘겨줄 수 있는 정기 예금증서입니다.
RP란 Repurchase Agreement의 약자로 환매조건부채권을 의미합니다. 이는 채권을 발행한 증권사나 은행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고객에게 확정금리를 제공하고 되사는 조건의 채권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어음은 기업이 단기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무보증 채무 증권입니다. 양도성 예금증서는 은행이 발행하는 단기 예금 상품으로 예금 보험 적용 대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환매 조건부채권은 한국은행으로부터 단기 자금을 조달 하기위해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만기가 되면 다시 금융기관에 상환합니다.
표지어음은 수출입 거래와 관련하여 발행되는 어음으로 수출입자간에 어음을 은행에 할인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통화안전증권은 한국은행이 통화량 조절을 위해 발행하는 유가 증권으로 일반 투자자가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단기사채는 기업이나 정부가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며 콜은 금융기관이 서로에게 하루 동안 자금을 빌려주고 빌리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단기 자금 거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7가지 단기 금융시장 주요 용어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기업어음(CP): 회사가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어음입니다.
양도성예금증서(CD): 은행이 발행하는, 일정 기간 후에 이자를 포함해 되돌려주는 예금증서입니다.
환매조건부채권(RP): 일정 기간 후 다시 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표지어음: 은행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어음입니다.
통화안정증권: 한국은행이 통화량 조절을 위해 발행하는 증권입니다.
단기사채: 회사가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콜: 은행 간에 초단기 자금을 빌려주고 빌리는 거래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어음이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단기 어음으로 보통은 1년 이하의 기간 동안 발행 됩니다.
양도성예금증서는 은행이 발행하는 고정 이자율 상품으로, 만기일에 이전 가능한 권리를 부여합니다.
환매조건부채권은 금융기관이 일정기간 후에 정해진 가격으로 다시 매입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표지어음은 금융기관이 할인 판매한 상업어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새롭게 발행하는 어음으로, 금융기관은 이를 통해 보유한 상업어음의 유동화를꾀할 수 있습니다.
통화안정증권은 중앙은행이 발행하여 시중 유동성을 조절하는데 사용되는 증권입니다.
단기사채는 기업이 짧은 기간 동안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사채입니다.
콜은 금융기관끼리 서로 여유있는 자금을 빌려 받는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