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근무강요시 무조건응해야하나요?

Question

주말에 약속이있을수있는데 목요일날 주말근무하라고하면 반드시응해야하나요??? 정기적인거면 이해를하겠는데 갑자기 근무강요하라하는건데 이때 응해야하는의무가있나요?????

차충현 노무사 · Accepted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차충현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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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로에 대하여 근로를 제공하기로 정해진 경우가 아닌 한, 사용자는 주말근로를 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일방적으로 근로하게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형규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형규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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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에 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근로기준법 제53조(연장 근로의 제한) ①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 간에 12시간을 한도로 제50조의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연장 근로의 경우 당사자간의 합의가 필요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동근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유동근 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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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에 정해진 근로계약 이외에는 반드시 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소정근로에 대한 근로계약은 거부하셔도 무방합니다.

반드시 응해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영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종영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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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라 연장근로는 당사자간 동의하에 가능합니다.

근로기준법 제53조(연장 근로의 제한) ①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 간에 12시간을 한도로 제50조의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2.따라서 근로계약 내지 개별적인 동의 없이 일방적인 연장근로를 강요하는 경우, 이는 근로기준법 제53조 위반에 해당하므로 허용되지 않으며, 근로자는 이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승철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승철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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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이 어려우나, 근로기준법상 원칙적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갑작스러운 사용자의 근무요구에 응할 의무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은유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은유 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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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르면 연장근로는 당사자간에 합의가 있는 경우 할 수 있으므로 원치않은경우에는 거절하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53조(연장 근로의 제한)

①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 간에 12시간을 한도로 제50조의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특한물소232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변수지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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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와 근로자는 소정근로시간이 기재된 근로계약을 체결합니다. 따라서 해당 근로시간에만 근로를 제공하면 되는 것이며, 그 이외의 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결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응하여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임홍순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임홍순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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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연장근로 등 시간외근로에 대하여는 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회사에서 강제로 근로토록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휴일/연장 근로에 대해 반드시 근로자가 응하여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참고규정>

근로기준법

제53조(연장 근로의 제한) ①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 간에 12시간을 한도로 제50조의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박정준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박정준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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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소정근로시간이 아니라면,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근로를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주말에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경우 노동청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재후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후 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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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간의 근로시간에서 연장 및 휴일근로의 경우 당사자간 합의에 따라 이루어져야 할 것이므로 사용자가 임의로 강제하여 근무를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1주 12시간 한도내에서 연장 및 휴일근로를 하기로 포괄동의를 하였다면 사용자는 그에 따른 업무지시는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

조신한페리카나117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필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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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근로로 인하여 회사에 발생하는 이득과 근로자에게 발생하는 손해를 생각하여 결정하여야 하지만 원칙적으로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주말 근무를 강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호병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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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는 소정근로일에는 근로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정근로일외의 연장근로나 휴일근로에 대해서는 반드시 근로해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례의 경우처럼 주말에 근무하라는 요구에 대해 거불할 수 있습니다.

권병훈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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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약속이있을수있는데 목요일날 주말근무하라고하면 반드시응해야하나요??? 정기적인거면 이해를하겠는데 갑자기 근무강요하라하는건데 이때 응해야하는의무가있나요?

계약서상 포괄적으로 연장근로 휴일근로에 동의한 경우라면 사업주 입장에서 근로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응해야 할것입니다.

해당사항과 관련해서 사업주와 협의하시기바랍니다.

백승재 노무사 · Answer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백승재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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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근무강요하라하는건데 이때 응해야하는의무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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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연장근로, 휴일근로는 근로자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소정근로가 아니라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