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격하게 노는 아이 어떤 훈계를 해줘야 할까요?
너무 과격하게 노는아이다 보니
다쳐서 온적도 많고 남을 다치게 한적도 많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어떤 훈계를 해줘야 괜찮아 질까요?
과격하게 노는 아이를 어떻게 훈계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로부터 관찰한 행동과 부모의 감정을 사실대로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훈육 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정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놀이를 하다보면 안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과격하게 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과격하게 놀이를 하고 가정으로 돌아왔다면 아이를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놀이를 하면서 사람을 다치게 하고 자기 자신을 다치게 하면서 까지 과격한 놀이를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과격한 행동을 하면서 놀이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세요.
더나아가 아이가 놀이를 하러 나가기 전 안전지도교육을 해준 후 놀이를 하러 나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너무 과격하게 노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심하게 다칠수가 잇겠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놀면서 흥분을 할 경우에는 어느정도 진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심하게 다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과격하게 노는 아이에게는 신체적인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고려한 행동을 배우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격하게 놀면서 다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과격하게 노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만의 재미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안전을 고려하는 태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과격한 놀이는 대체로 아이의 에너지가 과다하게 쌓였을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거나,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는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부모가 자신의 행동에서 안전하고 배려 깊은 태도를 보인다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따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전과 배려를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지도가 아이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드린 이 답변이 아이를 양육하시는 데에 참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격한 행동의 결과를 아이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다치거나 남을 다치게 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가르쳐 주는 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반성하며 안전하게 노는 등 긍정적인 행동을 보일 때 칭찬하며 강화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과격한 놀이 대신 더 안전하면서도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른 놀이를 제안해 주세요. 체육활동이나 스포츠는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으면서도 규칙을 배우고 배려하는 태도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과격하게 놀 때 어떤 위험이 있을지, 그로 인해 다칠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사고의 결과를 실제적으로 상기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명은 부드럽게 하고 예시를 들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과격한 행동이 위험함을 알려주고, 구체적 상황에서 안전하게 노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긍정적 행동에 칭찬하며 올바른 습관을 길러보세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본인이 다치는 것은 주의 정도로 넘어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해를 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과격한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폭력으로 봐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학교에서도 시작은 그렇게 하는 일이 잦으니까요. 설득을 할 필요없고, 강력한 규제와 처벌이 수반되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해를 주는 장난은 절대 못하도록 훈육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위험한 행동을 할 때는 즉시 행동을 바로 잡아 주세요
그리고 안전 교육등 규칙을 항상 알려주시고
올바른 행동에는 칭찬과 보상을 통해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강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 날수 있어요 타고난 기질이라고 설명 할 수 있어요
정서적인 발달 보다 육체적인 발달이 더 크게 발달 되었다고 할수 있어요
에너지는 많은데 다 발산 하지 못하니 이런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에너지가 많은 아이들은 운동을 시키기도 합니다
친구를 다치게 한 것은 매우 잘 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잘못을 이야기 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말도 잘 들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참을성이 부족 하기 때문에 아이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 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