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와 트러블이 있었구 조퇴의사없이. 회사를 나가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그만두겠다고. 해서 다음날까지 사직서 제출을 하세요라고 했는데 다음날. 2틀 연차를 쓰겠다 연락이 왔습니다 어쩔수없이 주의를주고 처리를 했는데. 그날 법무사에서 내용증명이 왔습니다. 000는. 어깨가 아파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남아있는 연차 13개를 사용하겠다며. 의사 진단서와 함께 ... 해서 연락을 취했는데 안받고. 문자로. 장기연차를 쓸경우 미리 사전에 회사에 고지를 주셔야 한다. 출근하셔서 협의하시고 가셔라, 했더니 문자한통왔습니다. 죽어도 출근을 못한다!! 하기에. 그럼 연차소진후. 출근하셔라 했습니다. 그리고. 연차 마지막날. 법무사에서 서류가 또 왔습니다 진단서 의사소견서.... 내용은. 수술은 하지않았지만 장기치료를 해야 한다며 한달간 병가처리를 해달라. 연락은 없구. 전화는 안받구요. 여러번. 연락을취하고 문자도 드렸지만 강제퇴사 의사는 없다는 문자한통뿐. 그뒤로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이제. 2틀후면. 출근하는 날입니다 . 회사에선. 병가를 줄수없다고 문자도 드렸고. 회사와 협의를 하라고 받아들일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경우. 퇴사는. 안되나요???
또한 이분은. 함께일하는 사원들과 불화가 심해서. 이분이다시 출근하면 그만두겠단. 직원들이 여러명 있구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