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 활동할 때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무엇일까요?
지인이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게 된다면
추가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격증도 괜찮습니다.
사회복지사에게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이 사회복지와 관련된 자격증입니다.
직업상담사, 건강가정사, 심리상담사, 노인복지사, 아동복지사, 사회조사분석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장애인 활동 지원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심리상담사(노인, 아동, 장애인, 다문화) 자격증도 취득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미술 심리, 청소년 상담 등 상담활동가로서 영역을 넓히고 사복1급 국가시험 자격증 도전을 추천합니다
복지사 면목을 갖추게 더큰 역할이구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각종 민간자격은 제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은 큰 의미가 없거든요.
실무위주로 자격증을 보면
운전면허와 엑셀, 워드가 있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늦은 나이에도 취업의 진입 장벽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에 관한 업무를 하게 된다면 필수적으로 컴퓨터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업무에서 문서 작업 비율이 높은 직업입니다. 한글, 엑셀은 기본으로 하실 수 있으셔야 업무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운전면허증도 필요합니다. 재가 센터는 운전면허 필수는 아니지만 외근 업무 시 매우 힘들며, 주간보호센터는 송영 업무로 운전면허 우대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문서관련 자격증 같은 것들도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실무상 일을 하다보면 언제든지 숙지가 되는 상황이라서요.
가장 필요한 것은 운전면허증입니다.
운전면허증은 필수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배한별 사회복지사입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다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복지관, 센터의 경우의 취업은 경력직이 아니라면 20~30대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기 쉽지않으실 겁니다. 해당 자격이나 경험이 있다면 복지를 넘어 돌봄의 대상을 케어할 수 있는 생활, 요양시설 사회복지분야쪽을 준비해보셔도 좋으실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동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1급입니다. 1급은 꼭 취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1급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운전면허증 1종보통입니다.
장롱면허가 아닌 실 운전 가능해야 합니다. 12인승 봉고 및 1톤 트럭 정도는 운전하셔야 합니다.
위 2개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초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있으시면 좋습니다. 없더라도 잘 다루시면 됩니다.
한글, 액셀, 파워포인트 정도는 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포토샵, 일러스트 같이 디자인을 잘 하시면 기관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기질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의 인맥이 많으면 좋습니다.
후원개발 및 프로포절 작성 능력이 있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 활동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자격증으로는 자기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느냐 따라서 틀려질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노인 시설에서 일을 했을 때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랑 노인 심리 상담 같은 것은 취득하게되었고 학교다닐 때 취득을 한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도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일단 자기가 어느 쪽에서 일을 할 건지 정하고 나서 자격증을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게 된다면 2급의 경우에는 실무에서 활요할 수 있는 것 중에서 봉고자동차를 몰 수 있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해서 실운전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을 단지 취득하는 것으로 안되고 매일 아침 클라이언트 분들을 기관까지 모시고 올 수 있는 운전이 현장에서 바로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취업캠프에서 듣기로는 여러 자격증을 필요로 하지 않았고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하나에 자원봉사를 하면서 기관에 있는 분들에게 자신이 성실하다는 것을 어필해보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외 자격증은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사무일도 봐야 하고 현장일도 봐야 하는 업무의 특성상 사무일의 경우에는 사무직종에 맞는 워드나 컴퓨터활용능력 같은 자격증 등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그다지 크게 안 봅니다. 중요한 것은 실운전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중에 알아보니 병원동행매니저가 있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취업이 되는 곳이 얼마 없어서 일단 공부는 해두고는 있기는 합니다. 다만 민간자격증이라서 공신력은 떨어집니다.
확실한 방법은 취업이 안된다면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나와서 1급 자격증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1급을 시험쳐서 취득하고 전문사회복지사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에게 주어진 수련시간 1000시간을 수련하고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시험에 합격해서 그쪽 분야로 가거나 학교사회복지사, 교정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의 전문 사회복지사로 나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도움되는 자격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상담심리사, 컴활,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이 업무를 하면서 도움이 됩니다. 사회복지사로써 역량개발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