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손해사정사를 바로 선임하나요?
택시나 버스와 사고가 났을 경우 손해사정사를 선임해서 합의를 봐야 할 것 같은 경우에 사고가 나서 입원 중이라면 언제 선임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선임을 해야 하는지 좀 나은 다음에 선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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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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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사고 초기부터 선임을 하면 일처리가 용이해지기는 하지만 보통 사고 나고 초기에는 치료에 전념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치료기 된 후에야 선임하게 됩니다.
조기 합의를 생각하면 퇴원 전에 선임하여 보험 회사와 이야기하는 것이 용이하고 후유 장해가 남을 정도의 큰 부상이라면 선임 후에 후유 장해에 대해 제대로 판단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교통사고 시 보험회사와 직접 협의를 할 수도 손해사정사나 변호사 선임하여 처리하실 수 도 있습니다.
부상이 심하지 않다면 직접 처리하셔도 무방합니다.
손해사정사 선임의 경우 피해자측 사정에 따라 하시면 되나 업무 처리를 위임할 생각이라면 사고 초기에 위임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위임시 계약서 작성하시고 수수료 확인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손사 손해사정사입니다.
초기부터 손해사정사를 선임하시어 약관 검토및 전반적인 상황을 진행하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직접 선임하는것이 진행에 더 편이 하실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