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앉으면 왼쪽 등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2~3일 전부터 앉기만하면 왼쪽 옆구리 밑 뼈부분부터 등 중간정도까지 너무 아픕니다.
평소에도 그런가 봤더니 자고 일어나면 아예 괜찮다가 오늘도 의자에 앉으니 점점 아파오네요.
어느정도 뻐근하다 정도가 아니라 아이고 허리야 말이 절로 나옵니다 ㅜ
의심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근육·등허리 관절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크고, 지금 설명만으로는 응급한 신호는 아니지만 통증 강도가 있어서 방치하진 않는 게 좋아요. 허리–등 연결 부위 근육 과긴장, 흉요추(등과 허리 사이) 관절/디스크 부담,
오래 앉는 자세로 인한 한쪽 근육 뭉침에서 정말 흔하게 나타납니다. 지금시기엔 온찜질 하루2-3번 15-20분실시, 통증있는 쪽은 강한 스트레칭 중단, 의자에 앉을때 작은쿠션 허리에 받치기,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30분마다 일어나서 움직여주세요.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가라앉이 않거나 다리로 찌릿하게 내려가는 통증이 생기면 병원내원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한 적추 주변 근육의 과긴장이나 허리디스크 등 요추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계신 상태에서 주변 관절이나 근육에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경우에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편감이 지속되시는 경우에는 앉은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경우에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꾸거나 몸을 일으켜서 움직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호전없이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겠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통해서 스스로 관리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자세적인 문제, 골반의 불균형, 척추의 정렬 문제, 근육의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바른 자세 유지 및 스트레칭 및 가볍게 마사지를 통해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시엔 병원 내원을 고려해보시길 바라며 당분간은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해당 부위에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양상(자고 일어나면 거의 무증상, 앉아 있으면 점점 심해짐, 특정 쪽 국한 통증)을 기준으로 보면 다음 가능성이 우선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근막통증증후군 또는 자세 관련 요통입니다. 장시간 앉을 때 허리–등 근육, 특히 척추기립근이나 늑골과 연결된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이 걸리면 누워 있을 때는 괜찮다가 앉으면 통증이 재현되는 양상이 흔합니다. 의자 높이, 허리 지지 부족, 골반이 말리는 자세가 있으면 통증이 한쪽으로 치우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늑골–척추 관절 또는 흉요추 이행부 기능 이상입니다. 왼쪽 옆구리 아래 뼈에서 등 중간까지 이어지는 통증은 갈비뼈가 척추와 만나는 부위의 관절 스트레스에서도 나타납니다. 이 경우 숨을 깊이 들이마시거나 몸을 비틀 때 통증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장(콩팥) 통증 가능성은 현재 설명만으로는 낮아 보입니다. 신장 통증은 보통 자세와 무관하게 지속되거나, 두드리면 통증이 심하고, 발열·배뇨통·혈뇨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앉을 때만 심해지고 누우면 사라지는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신경 압박(디스크 등)은 가능성은 있으나, 통증이 다리로 내려가거나 저림·감각이상·근력 저하가 없다면 우선순위는 높지 않습니다.
현재 단계에서의 대응은 다음 정도가 적절합니다. 며칠간은 장시간 앉는 자세를 피하고, 허리를 받쳐주는 등받이 사용, 30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권합니다. 온찜질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통증이 심하면 일반 진통소염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밤에 누워 있어도 아프거나, 발열·배뇨 이상·저림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근골격 통증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내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을 때만 심해지고 자고 나면 괜찮다면 “자세 문제로 인한 흉 요추.늑간근 근육 긴장“ 가능성이 큽니다.
의자에 앉으며 ”허리가 말리거나 한쪽으로 기울면“ 옆구리~등 통증이 잘 생겨요.
갈비뼈 주변이라 “늑간신경통.근막통증“도 흔한 원인입니다.
며칠 쉬어도 지속.호흡/기침 시 통증이 심하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해요.
빠른 회복을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