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9개월 아기들의 특징이 뭘까요??
아이를 키우는데 19개월됬는데 자기주장이 강해진다는데 그럴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까요? 가끔 가지고있던 물건이 위험해서 뺏을때 자지러지게 울때가 많아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19개월 아기의 발달 특성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19개월 무렵 아이들은 자아가 발달하면서 “내가 할래”라는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예요. 하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 원하는 걸 못 하게 되면 크게 울거나 떼를 쓰는 모습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위험한 물건을 빼앗길 때는 아이 입장에서는 갑자기 소중한 걸 잃는 느낌이 들어 더 강하게 반응하기도 해요.
이럴 때는 단호하게 안전을 지키되, “이건 위험해서 안 돼”라고 짧고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대신 만질 수 있는 다른 물건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감정을 지나치게 혼내기보다 공감해주면서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개월 아기들은 걷기·뛰기가 능숙해지고, 단어 10~20개로 감정 표현하며 자기주장이 강해져요.
자아 형성 시기라 물건에 애착 보이고 고집 부리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위험 물건 뺏을 땐 먼저 "이건 위험해, 대신 이거 어때?" 하며 공감하고 대체 장난감을 제안해 보세요.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화났구나"라고 말하며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지를 주며 "이거 할까, 저거 할까?" 스스로 결정하게 해주세요.
일관성 있게 규칙 지키고, 긍정 보상으로 칭찬하면 좋습니다.
천천히 인내하며 함께 성장합시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9개월 아이라면 남이 도와주는 것을 싫어하고 본인이 직접 하려고 하며, 싫다는 말을 자주하고 마음대로 안되면 떼를 쓰면서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쓸하신 사례처럼 더 가지고 놀고 싶은 데 갑자기 뺏기면 세상 통곡하면서 우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럴 때 갑자기 뺏기보다는 "이건 위험하니깐 엄마가 치워줄께", "이거 말고 다른 거 줄께 이건 위험해" 라고 말하면서 눈을 마주쳐 갑자기 뺏긴다는 느낌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안전한 장난감을 주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이거 진짜 재미있겠다"라는 말로 흥미를 불러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스로 하려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의지대로 안되면 쉽게 짜증도 내고 화를 내기도 하죠. 내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고 남의 물건을 뺏기도 합니다.
위험한 물건을 들고 있을 때는 바로 뺏기 보다는 충분히 예고를 하고 돌려 받습니다. 아이가 좋아 하는 물건과 바꿔치기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고 공감해주되, 위험한 행동, 나쁜 행동에는 단호하고 차분하게 대처를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기가 떼를쓰는 행동으로 인해 고민이 많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19개월 이면은 자연스럽게 고집이 많아지는 시기기는 합니다.
아기의 발달 특성상 자연스러운 과정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다만, 발달과정 으로 인한 행동이라고 해서
그대로 두시기 보다는 어느정도 지도는 필요합니다.
아기가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을때 가져가게 되면
아기가 당연히 뻈기게되니 울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그럴때는 아기한테 먼저 "위험해" 하면서
아기한테 위험하는 걸 전달해 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그 시기가 되면은 어느정도 말귀는 조금 알아 듣기 때문에
이유를 설명해 주고 가져가시는 게 좋을 거 같고
아기가 원하는 걸 얻고자 계속 떼를 쓴다고 한다면
강하게 지도를 하시기 보다는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로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뗴를 쓸때마다 계속 요구를 들어주게 되면은
아기도 떼를 쓰면 들어줄 것이란걸 학습을 하게 되거든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19개월 전후 아기들은 정말 “내가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
그래서 갑자기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원하는 게 안 되면 크게 울거나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갑자기 왜 이렇게 고집이 세졌지?” 싶지만, 사실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달 과정 중 하나에 가깝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내가 하고 싶다”, “내 것이다”, “싫다” 같은 감정은 강하게 느끼지만, 아직 감정 조절 능력이나 언어 표현은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걸 빼앗기거나 제지당하면 감정을 크게 폭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위험한 물건을 뺏을 때 자지러지게 우는 것도 흔한 상황이에요. 아이 입장에서는 단순히 물건을 잃은 게 아니라, “내 의지가 막혔다”는 좌절감 자체가 크게 느껴지는 거거든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건 부모가 아이 감정에 같이 휘말리지 않는 것입니다. 울음 자체를 무조건 빨리 멈추게 하려 하기보다, “아 속상했구나. 더 만지고 싶었네.”처럼 감정을 먼저 짧게 읽어주고, 위험한 행동 자체는 단호하게 막아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건 위험해서 안 돼.”
“속상하지만 엄마가 치울게.”
처럼 차분하고 짧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설명을 길게 하면 아직 이해보다 감정이 더 커서 오히려 더 흥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안 돼”로 끝내기보다 대체 행동을 바로 연결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건 위험하고, 대신 이건 만져볼까?”
처럼 관심을 다른 곳으로 자연스럽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또 이 시기에는 스스로 선택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작은 선택권을 주는 것도 떼쓰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파란 컵 쓸래? 노란 컵 쓸래?”
“먼저 양치할까, 옷 갈아입을까?”
이런 작은 선택만으로도 아이는 통제받는 느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의 떼쓰기와 울음이 부모를 힘들게 하려는 행동이라기보다 “감정을 다루는 연습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매일 반복되면 부모는 정말 지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시기를 지나며 조금씩 표현 방식과 조절 능력을 배워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개월쯤이면 '내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확 커지는 시기라 자기주자잉 강해지고, 원하는게 안되면 크게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감정조절은 어려워서 떼쓰는 모습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에 가깝습니다.위험한 물건은 단호하게 치우되 길게 혼내기보다 '이건 위험해서 안돼, 대신 이걸 줄게'처럼 다른 행동으로 돌려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19개월 즈음 되면 자기 의사 표현이 강해지고, 내가 할래 행동이 많아지는 시기라 떼쓰기와 울음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위험한 물건을 뺏을 땐 바로 혼내기보다 "이건 위험해서 안돼."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 후, 바로 다른 안전한 물건이나 놀이로 관심을 돌려주면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자지러지게 울더라도 부모가 같이 흥분하지 않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 선택권을 조금 주면 고집이 줄어들기도 예입니다. 예를 들면, 이거 말고 자동차 장난감 갖고 놀까, 같은 방식입니다. 지금 시기는 훈육보다 안정감과 반복된 일관성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19개월 아기들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내가 할 거야”가 늘면서 감정 표현이 확 커지는 시기예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말로 표현은 아직 부족해서 떼를 쓰거나 크게 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위험한 물건을 뺏을 때 자지러지게 우는 것도 같은 이유예요. 갑자기 뺏겼다고 느끼고 왜 안 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감정이 크게 터지는 거죠.
이럴 때는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이건 위험해서 안 돼”처럼 짧고 단호하게 말하고, 바로 다른 안전한 물건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울 때는 “속상했구나”처럼 감정을 짧게 인정해주고 옆에서 기다려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이 시기는 훈육보다 환경 정리와 안전 관리가 더 중요한 때라서, 애초에 위험한 물건이 손에 안 닿게 해주는 것이 서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