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족저근막염인가요? 걸을수가 없네요 아파서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여기가 아파서 걷질 못하네요
평소 러닝을 즐기는데
갑자기 어제 밤부터 약간 아프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지금 오후까지 아파서 걷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족저근막염인가요?
위치가 뒤쪽 발 안쪽 옆인데
사진에 빨간동그라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 많은걸확인할수는없지만 평소 러닝을 즐겨서한다면 지속적인 마찰이나 충격에의해서 생기는 염증, 피로때문에 생기는 증상일수있습니다
일단 냉찜질을적용하면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고 마사지볼을 이용해 발바닥전체적인 부분을 풀어주고 아킬레스건을 가볍게 스트레칭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뒤꿈치가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겠고 하시다면 이는 족저근막염이나 또는 발뒤꿈치 지방패드의 손상으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같은 경우 아침에 첫발을 디딜때 가장 아프고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며 뒤꿈치 안쪽이 아프고 과사용으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러닝이나 맨발 걷기 및 오래 서있기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으며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에 2~3회 10~15분 정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발바닥의 가벼운 스트레칭 및 쿠셔닝이 좋은 신발을 착용해보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더 심해지거나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표시한 위치는 족저근막염이 잘 생기는 부위가 맞습니다. 특히 아침 첫발 디딜때나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걸을수 없을정도의 급성통증이면 단순염증보다 근막 미세파열이나 다른손상일수 있습니다. 최근 러닝을 자주했다면 과사용으로 악화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운동을 중단하고 얼음찜질(2~3회, 10~15분)해주시고, 휴식이 가장중요합니다. 딱딱한 바닥 맨발 보행은 피하고 쿠션있는 신발을 신는게 좋습니다. 2~3일 지나도 그래도 아프면 정형외과에서 검사받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표시 부위(뒤꿈치 안쪽)는 족저근막염 시작 부위와 매우 유사하지만, 갑작스런 통증이면 아킬레스건염 초기나 지방패드 자극도 가능해요.
아침 첫 발 디딜 때 특히 아프면 족저근막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지금은 러닝 중단하고, 얼음찜질.스트레칭(종아리/발바닥).쿠션 좋은 신발 착용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3~5일 이상 지속되거나 보행이 힘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히 확인받으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발 부근 통증이 곧 족저근막염 때문이다 라고 단정하기는 이르고, 러닝이나 많은 활동량으로 발 주변에 가해진 압박이나 곤상, 혹은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염등 통증을 발생시킹 수 있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2. 증상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제약이 발색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파악과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고, 열감이 있다면 아이스팩을 적용하여 증상을 완화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뒤꿈치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반복되는 무리한 활동으로 종골 피로골절,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건염, 지방패드증후군 등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은 쉬시는 것이 맞습니다. 사진 위치(후내측 종골 부위)와 “아침 첫 보행 시 심한 통증”, “러닝 후 발생”이라는 병력은 족저근막염과 상당히 일치합니다. 다만 “걸을 수 없을 정도의 급성 통증”은 전형적인 초기 족저근막염보다는 다른 병변 가능성도 같이 고려해야 합니다.
병태생리 관점에서 족저근막염은 종골 내측 결절 부위에 반복적인 미세손상이 누적되면서 발생합니다. 아침 첫 발 디딜 때 통증이 가장 심하고, 움직이면서 약간 완화되는 양상이 특징입니다. 위치 역시 말씀하신 뒤쪽 내측 발뒤꿈치와 일치합니다.
다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첫째, 족저근막 부분 파열은 갑작스러운 통증 악화, 체중 부하 어려움이 특징이며 러닝 후 급격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종골 피로골절은 지속적이고 점점 악화되는 통증, 압통이 넓게 퍼지는 양상이 특징입니다. 셋째, 아킬레스건 부착부 병변은 통증 위치가 좀 더 상방(뒤꿈치 위쪽)입니다.
현재 정보 기준으로는 족저근막염 또는 부분 파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갑자기 악화되어 보행 불가”는 부분 파열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립니다.
진단은 임상적으로 가능하지만, 보행 불가 수준이면 단순 염증 단계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있어 초음파 또는 MRI 고려가 합리적입니다.
치료는 다음이 기본입니다. 급성기에는 절대 안정이 우선이며 러닝은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얼음찜질은 하루 여러 번, 한 번에 10분에서 15분 정도 적용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발바닥 스트레칭과 종아리 스트레칭은 통증이 조금 가라앉은 이후 시작합니다. 쿠션 있는 신발 또는 힐 패드 사용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심하면 단기간 보조기나 테이핑도 고려합니다.
다만 현재처럼 체중 부하 자체가 어려운 상태라면 단순 자가 관리로 보기보다는 영상 평가를 권합니다. 특히 압통이 매우 국소적이고, 발을 디딜 때 날카로운 통증이 지속되면 피로골절 배제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위치와 증상은 족저근막염과 부합하지만, 통증 강도와 급성 경과를 고려하면 부분 파열 또는 피로골절 감별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며칠 내 호전이 없거나 보행이 계속 어렵다면 영상검사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