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은 안 받을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주택 올라가는 시세가 가파르다 보니 대출 이자를 부담하더래도 결국 흑자가 되거나 이번이 아니면 기회을 놓칠 것 같아서 대출을 끌어 드렸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보시다시피 현재 가계 대출이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대출을 완전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금년 말까지는 현실적으로 대출이 어려울 것 같고 내년에도 상반기 중에는 약간의 대출 여지가 있을 뿐입니다.
동반하여 부동산 가격도 침체 국면이 예상됩니다.
과도한 대출을 통한 주택 매입 계획은 다소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