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실때 아기 체온계 챙겨 가시나요?
해외여행을 가실떄 아기 체온계 가지고 가시나요? 그럴일 없겠지만 해외에서 아이가 열나고 아플수 있으니 체온계를 챙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기서 살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아기들의 경우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므로 가능하다면 여행을 갈 때 챙겨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여행사에 문의를 해서 반입이 가능한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전자식 체온계, 비접촉식(적외선)체온계에 대해서는 특별한 규제가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는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체온계를 챙겨 다녔습니다.
만약 챙겨가지 못했더라도 약국에 가셔서 구입해도 되지만, 약국 찾는 것이 쉽지 않더라 구요.
아이가 열이 날 경우에 바로 체온을 재서 해열재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꼭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헤외 여행 시 만약 그럴 일은 없겠지만
비상약품을 챙길 때 체온계로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해외 여행에서 약국을 찾기도 힘들고, 경향이 없다보면 아이의 힘든 부분을 케어함의 어려움이 발생 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체온계를 챙겨가는 것은 좋겠습니다.
단, 체온계가 항공 내에 반입이 되는지 여부를 파악 및 확인을 하고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시간과 장소 문제입니다 해외에서 갑자기 아이가 열이나거나 아픈 상황이 발새앟면 현지에서 체온계를 구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 그지역의 상점이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국내와 다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적합한 체온계를 찾는 것이 번거롭거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장벽이나외국어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측정과 익숙함입니다
아기 체온계는 각기다른 형태와 방식이 있습니다
아기가 사용하는체온계에 익숙한 상태에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하고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는 데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
해외여행 시 체온계가 필수품은 아니지만 어린이아와의 여행에서는 유용 합니다
기온변화 등에 대비하여 준비하시고 해열제 비상약도 준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와 해외여행 시 열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르니 꼭 체온계를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체온계는 물론이고 아이가 복용할 수 있는 비상약과 해열제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체온계가 없다면 현지에서 구매해야 하는데요. 언제 어디서 몇시에 열이 올라 구매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챙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체온계의 경우, 부피가 작기 때문에 가져 갈 수 있다면 챙겨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가서 구할 수야 있겠으나 갑자기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그러한 것까지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호텔의 카운터에서 대여 같은 게 가능한지도 사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해외여행 시 아기 체온계는 꼭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현지에서 구입 가능하긴 하지만, 언어나 제품 차이로 불편할 수 있어서 익숙한 체온계를 가져가시것이 안심되고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