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십견 전문상담 요청합니다 . 치료를 할지 자연치료를 할지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당뇨약

왼쪽 오십견은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았어요. 한5년 지났어요. 최근 오른팔 오십견이 찾았 와서요. 동결기간에 오십견 전용 찜질기를 이용해서 밤에 찾아오는 고통은 없어요. 문제는 오른팔이 올라가지 않아요. 집에서 올리는 운동을 할까합니다. 경과는 1년정도입니다. 6개월전에 동결기간이 찾아왔는데 찜질기로 무사히 넘어갔어요. 집에서 팔 올리는 연습을 하겄지만 견갑근 근육이 뻐근하고 전거근이 굳어 있는 느낌입니다. 집에서 운동으로 나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놔두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른쪽 오십견이 있으시고 현재 1년 정도 지나신 상태로 6개월 전에는 동결기였고 현재는 밤에 통증이 없고 팔 올리는 것에 제한이 있으며 집에서 운동을 계획중이며 견갑근 및 전거근이 뻐근하고 뭉친 느낌이 들고 하신다면, 지금처럼 통증이 없고 가동범위에만 제한이 있는 상태라면 자연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가동범위에 제한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로 말씀하신대로 적절한 스트레칭 및 운동 등을 통해 가동범위의 회복을 하시는게 중요하며 가까운 병우너에 방문하시어 치료를 병행하시면서 같이 운동을 해보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오십견은 보통 2년 ~ 3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 및 일상생활 제한이 나타날 수 있기에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지금은 우선 집에서 통증이 없고 무리가 되지않는 범위내에서 꾸준히 운동을 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운동을 하셔도 호전이 없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보존적인 치료를 하면서 관리를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좋아진느 경우가 많지만, 1년정도 경과했고 팔이 잘 안올라가면 회복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가만히 두기보다 집에서 꾸준한 스트레칭과 가동범위 운동을 하는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벽짚고 팔 올리기, 막대잡고 올리기 같은 부드러운 운동을 통증 범위내에서 반복해주세요. 견갑근, 전거근이 뻐근한건 주변근육이 굳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일 수 있습니다. 온찜질 후 운동하면 근육이 풀려 더 수월하게 움직일수 있습니다. 다만 억지로 강하게 올리면 오히려 염증이 재발할수 있어조심해야합니다. 3~4개월 운동해도 가동범위가 거의 안늘면 물리치료나 주사치료를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관절운동범위는 점진적으로 늘려줘야 일상생활에 불편감이없습니다. 50%미만으로 관절가동범위가 줄어들면 마취후 관절가동술을 시행하기도합니다. 병원 방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움직임의 제한과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오십견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회복이 잘 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줄 수가 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지속적인 치료와 가정에서 관리를 해 나가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자연 호전되기도 하지만, 가만히 두면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된 채 굳을 수 있습니다.

    1년 경과 + 팔이 안 올라가는 상태면 집에서 가동범위 운동(벽타기, 막대기 스트레칭)은 꼭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견갑근.전거근 뻐근함은 보상작용이라서 스트레칭 + 가벼운 근력운동 병행이 도움 됩니다.

    운동해도 변화 없거나 통증이 심하면 주사.물리치료 등 병원 치료를 함께 고려하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가만히 두시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운동은 병행을 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자연치료를 기다리는 것은 운에 의지하는 것과 크게 다를 부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2. 정확한 상태는 병원에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고, 결과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오십견은 관절낭의 염증 이후 섬유화와 구축이 진행되면서 어깨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으로, 통증기 이후 동결기, 이후 해동기로 진행하는 경과를 보입니다. 전체 회복까지는 2년에서 3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회복이 더 지연되고 관절 운동 제한이 남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현재 상태는 통증은 거의 없고 팔이 올라가지 않는 것이 주된 문제이므로 동결기 후반 또는 해동기로 판단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완전히 정상 범위까지 회복되지 않고 제한이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자연 경과만으로 충분한 회복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다리는 것보다는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집에서 하는 운동은 중요한 치료 방법이지만, 단순히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만 반복하는 것은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어깨 관절 자체뿐 아니라 견갑골 움직임과 주변 근육의 긴장 상태를 함께 개선해야 하므로, 전방거상, 외회전, 내회전 스트레칭과 함께 견갑골 안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하신 전거근이나 견갑 주변 근육의 뻣뻣함은 보상 움직임으로 흔히 나타나는 소견이며, 이를 같이 풀어주지 않으면 가동범위 회복이 잘 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에서는 자연치유를 기대하며 방치하기보다는, 체계적인 운동치료를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능하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운동 방법을 교육받고, 필요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회복 속도와 최종 기능 회복 측면에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