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인들. 퇴사자들 생각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업무량은 엄청 많은데 다른 직원이 실수 할 걸 매번 수습 해준게 벌써 1년11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당사자한테도 화도 내보고 상사분한테 말을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친하게 지냈던 동기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는데 동기들이 하나 둘 떠나가면서 현타도 많이 오고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실력과 성과를 인정 해주지 않는 회사도 너무 미웠고 무엇보다 여길 계속 다니면서 제가 성장 할 수 있는 조건이 단 하나도 없었고 몸과 마음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결정 했으나 여기서 망설여진 이유기 내년 1월에 딱 2년 경력이 쌓이고 연차까지 들어와 챙길거 챙기고 나가는게 맞는지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이번 달 말까지 하고 나가는게 맞는지 헷갈리면서도 사실 경략과 연차를 위해 저의 힘듬을 조금 더 참는게 될지도 의문입니다.
선택은 제가 하는거지만 챙길거 챙겨 나가는게 맞는지 그거 다 버리고 자유를 선택하는게 맞는지 여러분이였으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