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집을 팔려고 하다 빨리 안팔려서 원세라도 당분간 줄수 있는가 부동산 알아 보니 살아 보고 살수 있다 하기에 월세를놓았습니다.
저번에는 월세 1000에 70놓다가 지금은 어렵다하기에 500에40에 주었습니다.
집이 팔리면 나가기로 말만 하고 계약서2년 계약서 에 기록은 안했네요.
1년이 지난 지금 너무 급해서 아주 싼가격에 팔려니 매수자가 나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세입자가 이사비+300 추가를 준다해도 아나간데요
2년 기한이 지나도 다시 2년은 안나갈수있다고 고집하네요
쉽게 나가게 하려고 월세를 싸게 주었더니 2년 계약인데 4년은 버틸수 있다며 나갈생각이 없다는데 어찌면 좋아요?
저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