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권고사직으로 퇴사처리 해달라고 했는데 자진퇴사라고 안해준다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회사에서 짤려서 실업급여를 위해 권고사직 처리를 해달라고 했는데 회사측에서는 거부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본사가 있고 아래에 지입하는 곳이 있는데 저는 지입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였습니다.
지입이라 저와 지입하시는 분 이렇게 둘이 일하는 중이였는데 지입하는 부장님이 회사때문에 힘들어해 그만두게 되었고 그 와중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힘들면 그만둬도 괜찮다. 나도 다른거 찾아보면 된다 이런식으로 위로를 해드렸는데 이게 와전되어 회사측에 얘도 그만두고 싶어했다. 6월말에 그만둔다고 했다 이런식으로 말해버리고 그만두신 상태입니다.
저보고는 부장님이 자기가 먼저 회사에 실업급여 이런거 얘기해보겠다 해서 믿고 기다리다가 답이 안와 본사 대표님에게 연락했는데 부장님한테 확인해본 결과 너가 6월말에 그만둔다해놓고 왜 실업급여 타령이냐 이런식입니다.
현재 사직서 안쓴 상태고 저한테 앞뒤가 너무 다르다. 이런식이고 저는 당장 취업할 곳이 없어 하루아침에 회사를 짤린 상태입니다. 일은 현재 못하는중이고요.
제가 6월말까지 하겠다고 말했으면 사직서 제출은 물론 다른 직장도 알아봤을텐데 7월 5일까지 평소처럼 일한게 말이 안되지않나요ㅎㅎ 그와중에 대표는 왜 일주일이 지난 지금 연락해냐 이걸로 책임질 수 없다 이러고 있습니다.
부장님한테 전화하기 전 저한테 퇴사의사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고 하는데 그쪽 통화목록에는 기록이 있는데 제 폰에는 기록이 없습니다. 전화온적 없구요. 근데 수신거부했다 이러면서 하자없이 처리했다 이러고 있습니다. 전화가 온적도 없을뿐더러 문자로라도 남겼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부장말만 듣고 자진퇴사다 이러는 중입니다ㅎㅎ
이 상황에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해야할까요? 노무사 선생님들 찾아가서 상담 후 해결해야할지 노동청을 가야할지 고민립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답변 부탁드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