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주식·가상화폐

ASDXC
ASDXC

공매도를 칠경우 주식을 언제까지 갚아야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우리나라는 공매도를 허용하는 나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공매도를 많이 친다고 하는데요 빌린 주식은 언제까지 갚아야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를 할 경우 주식을 빌린 뒤 90일 이내에 갚아야 하며, 연장하더라도 총 상환기간이 12개월을 넘길 수 없습니다. 상환 만료일에 상장 폐지, 거래정지 등 사유가 있으면 그 사유 종료 후 3영업일 내 상환해야 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매도는 빌린 주식을 매도해 차익을 노리는 투자 방식으로, 주식 반납 기한은 증권사와의 대차 계약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기한은 30일~90일로 설정되지만, 증권사와 협의 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기관·외국인 투자자는 대차 기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대차료(이자)를 지불하며 무제한 연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 증권사가 주식 회수를 요청하면 즉시 반납해야 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의 경우 주식을 빌리고 추후에, 다시 되갚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러한 공매도의 경우 추후에 주식을 갚는다는 점에서 주가의 하락에 베팅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러한 공매도의 경우 주식 대여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3일정도 시간의 여유를 주고 이 시간이 지나게 되면 이는 반대매매가 진행이 될 수 있다느 점을 염두에 두고 매매를 하시는 것이 좋지만,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공매도를 하기는 힘듭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공매도는 언제까지 갚아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공매도를 하게 되면 90일 이내에

    상환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증권사와 협의를 통해서 만기 연장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기본적으로 주식을 빌려서 파는 거라 언젠가는 돌려줘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해진 만기가 있는 제도인데 보통 기관은 약정 기간을 두고 거래를 합니다. 통상 수일에서 수개월까지 계약에 따라 다르고 만기가 되면 반드시 주식을 되사서 갚아야 합니다. 반대로 개인은 대차거래를 통해 빌린 경우 대부분 60일 이내 상환이 원칙입니다. 다만 연장이 가능할 때도 있지만 증권사나 대차 제공자가 원하면 언제든 조기 상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기한은 계약 조건과 대차 상대방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은 보통 증권사마다 기준이 다르나 일반적으로 30일이내에서 90일까지입니다

    기준은 주식 담보대출이랑 기준이 같으며 보통 통상 주담대로 위의 기간이며 간혹 약정으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기관이나 외국인은 별도 약정을 하며 이에 길게는 1년넘게 그리고 이율을 신용도가 높아서 개인보다 더낮고 만기연장도 쉽게 이루어지는 구조로 알려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차 계약에서 정한 기간 내 상환해야 하며 보통 90일 이내가 일반적입니다.

    기간이 지나면 증권사가 반대매매로 강제 상환 처리합니다.

    이 때 발생한 손실은 투자자가 모두 부담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시 별도의 법적 상환 기간은 없습니다.

    보통 거래후 2영업일 내 결제를 해야합니다. 동일 종목, 동일 수량으로 반환해야 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 상환기간은 최초 계약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기관·외국인은 90일 이내 상환을 원칙으로 하며, 필요 시 최대 12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